강릉시는 오는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6 제6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기존 중앙광장 중심의 행사 공간을 백사장과 송림까지 확대해 여름 바다의 활기와 해송 숲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비수도권 병원은 수술 보상이 늘어나고, 환자는 더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 수가체계가 대폭 개편된다.정부는 지역·필수의료에 연 3조 6000억 원을 투자해 진찰·입원·응급·분만·소아 진료 보상을 강화하고, 검체검사와 CT·MRI 등 과보상 분야는 조정해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별내동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에 새롭게 마련한 청년공간 '청년꿈틀'에서 오픈클래스를 열고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신규 공모사업으로, 남양주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를
인공지능(AI)가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을 먼저 판별하고, 삭제·차단과 피해자 지원까지 이어지는 정부 공동 대응체계가 본격 가동된다.행정안전부와 성평등가족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해영상물 대응 전 과정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생성형 AI 기술 발전으로 딥페이크 성범죄가 지능화·고도화되고 피해영상물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업해 개발
금융당국이 주식 결제주기를 현재 T+2(이틀 뒤)에서 T+1(하루 뒤)으로 단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아울러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는 자본시장 인프라와 투자환경 설계, 자본시장의 AI 디지털 대전환 본격화, 시스템 안정성
해부터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 대상에 모자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 전문의도 포함된다. 또 전문의 보장 한도도 최대 18억 원으로 상향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
오는 11월부터 학교·어린이집·3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청소차량에 후방영상장치와 경보장치 설치가 의무화되고, 등하교 시간대 수거작업도 조정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보행자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오는 8월 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개정안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의 안전기준을 민간업체까지 확대 적용하고, 작업인력·안전교육 기준을 신설하는 한편 폐기물 재활용 활성화와 매립지 운영 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서 응급실 미수용 사례가 발생하지 않고 중증환자 사망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응급환자 이송지침을 재정비해 오는 9월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응급의료 전달체계 개편과 필수의료 보호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19일 광주광역시·전북특별자치도·전라남도에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실시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성과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한정된 응급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응급실 이송 지연
전라남도는 'AI 반려견 활용 정서건강 원스톱 지원 구축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의 정서 안정과 우울감 개선에 큰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전남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의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돼 목포 상동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해양수산부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마리나 관련 시설의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기로 했다.또한 해외 주요 요트 박람회에 한국관 개관과 국내기업 참가를 확대하고 마리나선박 관광상품을 체류형·체험형 상품으로 다양화할 방침이다.해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다음 달까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 개가 추가 공급된다.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입 물량 확대와 할인 지원 등을 통해 수급 안정에 나선 것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수급 안정 대책의 하나로 7월까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 개를 시장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수입 물량은 매주 448만 개 이상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한다.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빵집과
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자전거도 법상 자전거로 관리하고 브레이크 부착을 의무화한다. 안전기준에 맞지 않게 자전거를 개조한 경우에는 처벌과 통행 제한도 가능해진다.행정안전부는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전거의 위험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보호하고 자전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동거리 최대 13.5배…사고 위험 높은 픽시자전거픽시자전거는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오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의 두 번째 세션에 참석해, 참여 정상들과 글로벌 경제 불균형 완화와 세계적인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모두를 위한 균형적, 포용적,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복원'(Ensuring a safe, rapid and efficient rollout of artificial intelligence) 주제로 열린 이 세션에는 G7 회원국 정상과 우리를 포함한 5개 초청국 정상,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청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편의점을 활용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연계하기 위해 GS25 협력 청년층 자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10월 번1동과 수유3동 일대 GS25 편의점 19개소
보건복지부가 소득활동에 대한 노령연금 감액 제도를 개선해 1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 노후 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국민연금은 적정 수준의 노후 소득과 기금재정 간 균형을 위해 1988년 제도 도입 때부터 노령연금 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