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해 2030년에 3호기, 2031년에 4호기가 발사될 예정이다.총 3129억 원을 투입해 공공위성 사업 최초로 민간기업이 위성을 직접 개발하고 제작해 공급하는 조달 방식을 적용한다.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 3·4호 개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비 3.1% 상승한 가운데, 농축산물은 3.5% 하락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농산물은 최근 강우와 폭염에도 작황이 대체로
고용노동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23일까지 4주간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을 운영한다.임금체불 신고가 반복 접수된 사업장을 비롯해 건설업 등 체불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전까지 지난해 대비 2000개소 늘어난 전국 약 8000개소 사업장에 대해 체불 전수조사·감독을 집중 실시한다. 특히 고액 체불이거나 피해근로자가 다수인 경우와 체불로 인해 분규가 발생한 경우 등에는 지방관서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청산을 지도한다.경영상 어려움으로 체불이 우려되는 사업주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로봇과 K-콘텐츠를 비롯해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 기업 7곳에 1조 6000억 원의 투자 자금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로봇핸드와 산업용 휴머노이드 경쟁력 강
상조회사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자가 소비자의 해약환급금과 계약 이행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선수금 운용 원칙과 내부통제 체계가 강화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이달 24일부터 9월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이 이달 28일부터 시범 운영돼 해외직구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가 높아진다.해외직구 때 일회용 인증번호를 입력해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막고, 관세 납부·환급과 통관 조회 등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관세청은 개인통관고유부호 도
K-뷰티 기업이 연구개발부터 제조·유통·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다.보건복지부는 20일 '화장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11
임차인이 전세 보증금 사기 당할 위험도 없고 매월 주거비 지출도 크게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대인은 고정적으로 월세 개념의 고정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새 주거지원 사업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정부가 지난 3일 청년·저소득층과 지방에 대한 세제 지원은 확대하고, 일부 세제 혜택은 재정지원 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내놨다. 부동산·생산적 금융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등 굵직한 내용 외에도 청년 월세·퇴직연금 세액공제, 근로
가상자산업자가 건전한 재무상태 및 사회적 신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신고 불수리 사유가 되고, 심사대상이 되는 대주주 범위가 구체화된다.가상자산 이전시 적용되는 정보제공의무(트래블룰)는 현행 100만 원 이상에서 전체 거래로 확대되고, 가상자산 이전거래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의무도 부과된다.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제 강화, 가상자산 이전거래 관련 자금세탁방지 의무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가 민간위원 위촉과 함께 출범하고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하는 등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 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이어 제 5차 특별위원회를 열어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도시계획·건축, 주택정비, 교통·환경, 경제·토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이어 첫 회의에서는 노후
'케이(K)-컬처' 열풍 등으로 올 상반기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어난 1071만 명을 기록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아시아 주요시장 외에도 미주, 구주(유럽), 대양주 등 구미・대양주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케이-관광'의 시장 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4조3,591억 원, 영업이익 5,660억 원, 당기순이익 4,660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매출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수익성 중심의 효율적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은 전 분기('26.1Q) 대비 5.3% 성장했다.전년 동기('25.2Q)와 비교해선 67.3%로 크게 늘었다.지난해 일시적 지출에 따른 기저효과도 작용했다.고객 신뢰 회복에 집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반기 민생분야의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협상력과 피해구제를 강화하는 한편, 플랫폼과 대기업집단의 독과점·불공정행위에 대한 감시를 확대한다.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공정위는 상반기 담합 등 민생경제 침해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경제적 약자의 협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했다. 하반기에는 ▲민생분야 공정거래질서 확립 ▲경제주체 간 힘의 불균형 완화 ▲디지털 시장 혁신 생
정부가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은 물론, 역량·경험 향상과 민간·공공일자리 확충, 근속여건 조성까지 촘촘하게 연결되는 '원스톱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 여름철 폭염, 맨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와 함께 24시간 전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노동자들의 피할 권리, 참여 권리 보장을 위한 법 개정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다.고용노동부는 4일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업무추진방향을 보고했다.노동부는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