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옥신온누리약국 전옥신 약사는 2020년부터 '생명사랑약국'에 참여해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지난 6월 늦은 밤 인천 서해구 가좌동의 한 약국에 70대 어르신이 들어섰다. 축 처진 어깨에 어두운 표정,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태움'에 대한 신고기간을 다음 달 9일까지 운영하고, '태움'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등 '태움'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신고 대상행위는 의료기관 직장 내 괴롭힘, 괴롭힘을 겪은 피해근로자 요청에 따른 조치 미흡,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사람과 피해근로자에 대한 해고 및 불리한 처우 등이다.아울러 의료기관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상 공공기관에 포함되는
정부는 의료 전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수립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 의료혁신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또 교통사고 주요 요인의 데이터 분석과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등을 통해 교
먹는샘물은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실내 보관을 원칙으로 하며 대용량 먹는샘물 용기의 재사용 연한은 10년으로 제한된다.또 유통기한 상한은 2년으로 설정되며 수거검사는 여름철 포함 연 4회 이상 의무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먹는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샘물 등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 고시'와 '먹는물 관련 영업장 등의 지도·점검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31일부터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개정은 먹는샘물의 제조 및 유통·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를 사전에
올해 신설된 폭염 위험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포항과 경산에 처음 발효됐다. 정부는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고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해당 지역 주민에게는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는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 실천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지난해보다 15.3% 증가한 45억 달러를 기록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전체 의약품 수출액 52억 달러의 86.5%를 차지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20
비수도권 병원은 수술 보상이 늘어나고, 환자는 더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 수가체계가 대폭 개편된다.정부는 지역·필수의료에 연 3조 6000억 원을 투자해 진찰·입원·응급·분만·소아 진료 보상을 강화하고, 검체검사와 CT·MRI 등 과보상 분야는 조정해
해부터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 대상에 모자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 전문의도 포함된다. 또 전문의 보장 한도도 최대 18억 원으로 상향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치료를 조건으로 입원을 유도하거나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을 과잉 처방하는 등 비정상 의료행위에 대한 집중 조사가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15일부터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을 가동해 의료현장의 부당·위법 행위를 조사하고,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대해서는 면허자격 정지 등 행정처분도 적극 검토한다고 밝혔다.행정조사반은 의료계와 환자단체 등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온 비정상 의료행위를 중점 조사한다.주요 조사 대상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주사제 등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도민이 채집한 진드기를 대상으로 종 분류·동정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검사를 무료로 시행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5
방역당국은 16일 최근 방역상황과 동절기 추가접종 기준을 고려해 코로나19 유행에 취약한 감염취약시설의 방역조치 기준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오는 21일부터 요양병원과 감염취약시설의 추가접종자(3차·4차)와 확진자는 접종 또는 확인일로부터 120일이 경과한 후에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5일 “오는 16일부터 입원 중 코로나가 확진됐을 경우 무증상·경증 환자는 일반병상에서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박 총괄반장은 “무증상·경증 환자의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일
정부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배출가스 5등급 소형경유차 폐차 보조금을 조정하고 수도권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시간을 늘리는 등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환경부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계부처와 함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6일 “3차 접종을 할 경우 코로나19 감염 예방의 효과가 크고, 돌파감염 시에도 중증·사망 위험을 크게 줄여준다”고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김 반장은 “방역당국은 60세 이상 중 2차 접종까지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3일 방역패스 시행과 관련해 “오늘부터 접종 유효기간이 적용되며, 접종증명에 대해서 유효기간이 적용된다”고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이 단장은 “다만 오는 9일까지 계도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