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건물관리 요령

위탁관리업체 지하집수정ㆍ옥상배수구ㆍ트랜치배수구등 침수대비 관리기술 갖춰야

단시간 갑작스런 폭우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피해가 잇따르며 주차장에 물이고여 주차를 못하고 있다. 예년보다 빨리 시작된 장마에 위탁관리업체의 대처능력에 입주민 피해가 좌우지 된다.


예년보다 빨리 시작된 장마와 갑작스런 폭우로 인하여 인천ㆍ부천권의 나홀로아파트, 빌라, 상가, 오피스텔 등 취재결과 침수피해 규모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시설관리전문가들은 배수역량을 벗어난 많은 비가 내린다던가 바람에의한 낙엽 및 흙탕물로 인하여 배수구에 부유물이 막혀버려 이런현상이 자주 발생한다고 하였다.


대형아파트 단지외 소규모 빌라, 도심형생활주택(나홀로아파트), 주상복합오피스텔등 150세대 미만의 건물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은 전문설비업자를 섭외하여 처리전까지 발만 구를 뿐이다.

위탁관리를 하고 있는 건물들도 갑작스런 자연재해급의 폭우로 인한 피해는 마찬가지이다.


갑작스런 폭우로 오버플로우되어 배수펌프를 사용이 필요한 상황


10년째 시설관리업을 하는 A위탁관리업체 소장은 침수대비 사전관리도 중요 하지만 관리업체의 빠르게 침수부분을 복구할수 있는 현장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배수펌프 작동법을 모르는 관리소 직원들이 많아 전문업자가 도착할때까지 입주민과 같이 기다리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인천의 한 건물종합관리업체 메리트아이티(주)는 관리직원대상으로 침수대비 배수펌프 사용방법을 정기적으로 교육하고 있어 위탁관리직원의 현장대처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다.


▲ 장마철전 침수대비 배수펌프 사용교육을 관리직원대상으로 실시하는 메리트건물관리

집수정, 배수구의 오버플로우로 인한 침수시 우회배수로를 확보하여 물을 퍼내는 작업이 중요하다.



장마철 침수피해를 막기위하여 관리업체가 가장먼저 해야 할일은 낡은 시설을 점검하고 장마철 침수대비 계획을 세우는 일이다. 옥상배수구를 사전에 점검하여 장마철시 배수구에 이물질이 막혀 우수관으로 배수를 못하고 물이고여 옥상세대 누수피해를 입는일을 방지하고 엘리베이터 안쪽에 물이고여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여 침수로 인한 2차 피해가 없도록 하여야 한다.


입주민도 관심을 가지고 공용시설 확인을 통하여 침수된 곳이 없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침수피해를 방지하는 좋은 예방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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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