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설된 폭염 위험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포항과 경산에 처음 발효됐다. 정부는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고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해당 지역 주민에게는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는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 실천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지난해보다 15.3% 증가한 45억 달러를 기록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전체 의약품 수출액 52억 달러의 86.5%를 차지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20
비수도권 병원은 수술 보상이 늘어나고, 환자는 더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 수가체계가 대폭 개편된다.정부는 지역·필수의료에 연 3조 6000억 원을 투자해 진찰·입원·응급·분만·소아 진료 보상을 강화하고, 검체검사와 CT·MRI 등 과보상 분야는 조정해
해부터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 대상에 모자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 전문의도 포함된다. 또 전문의 보장 한도도 최대 18억 원으로 상향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치료를 조건으로 입원을 유도하거나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을 과잉 처방하는 등 비정상 의료행위에 대한 집중 조사가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15일부터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을 가동해 의료현장의 부당·위법 행위를 조사하고,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대해서는 면허자격 정지 등 행정처분도 적극 검토한다고 밝혔다.행정조사반은 의료계와 환자단체 등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온 비정상 의료행위를 중점 조사한다.주요 조사 대상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주사제 등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도민이 채집한 진드기를 대상으로 종 분류·동정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검사를 무료로 시행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5
방역당국은 16일 최근 방역상황과 동절기 추가접종 기준을 고려해 코로나19 유행에 취약한 감염취약시설의 방역조치 기준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오는 21일부터 요양병원과 감염취약시설의 추가접종자(3차·4차)와 확진자는 접종 또는 확인일로부터 120일이 경과한 후에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5일 “오는 16일부터 입원 중 코로나가 확진됐을 경우 무증상·경증 환자는 일반병상에서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박 총괄반장은 “무증상·경증 환자의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일
정부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배출가스 5등급 소형경유차 폐차 보조금을 조정하고 수도권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시간을 늘리는 등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환경부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계부처와 함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6일 “3차 접종을 할 경우 코로나19 감염 예방의 효과가 크고, 돌파감염 시에도 중증·사망 위험을 크게 줄여준다”고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김 반장은 “방역당국은 60세 이상 중 2차 접종까지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3일 방역패스 시행과 관련해 “오늘부터 접종 유효기간이 적용되며, 접종증명에 대해서 유효기간이 적용된다”고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이 단장은 “다만 오는 9일까지 계도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3일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으나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에 따른 위험 요인이 여전히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이 단장은 “주간 위험도 평가 결과 전국 그리고 수도권에서 ‘매우 높음
정부가 사적모임 인원을 4인으로 제한하고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하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또 방역조치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내년 1분기 손실보상금 500만원을 ‘선(先)지급 후(後)정산’ 방식으로
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30일 “3차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고령층의 확진자는 확연히 줄어 전체 확진자 중 60세 이상 비중이 지난 1일 35.4%에서 30일 기준 20.2%로 감소했다”고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김 반장
내년부터 유아학비·보육료·저소득층 교육급여와 국가장학금 지원단가가 인상되고, 코로나19로 인한 초중등생 교육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생 튜터링’ 등 학생 맞춤형 지원이 추진된다.또 학부모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초등돌봄이 오후 7시까지 확대되고, 저소득층 성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