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라움뉴스]]></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link><description><![CDATA[경제, 사회, 과학ㆍIT, 지역뉴스, 문화ㆍ연예, 의학ㆍ건강, 부동산 등 뉴스제공]]></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1 RAUM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하나은행,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AllDayEnergy 내맘적금' 가입 이벤트 실시]]></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71]]></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21/MC44NTc2ODUwMCAxNzg0NTk4MTA0.jpeg" img-no="1955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AllDayEnergy 내맘적금' 가입 이벤트를 오는 7월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br><br>'AllDayEnergy'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V2X(Vehicle to Everything) 서비스의 통합 명칭으로,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br><br>이번 이벤트는 손님들이 일상 속에서 금융과 친환경 에너지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br><br>'AllDayEnergy 내맘적금'은 기본금리 연 2.0％에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 특별우대금리 쿠폰 연 2.0％를 더한 최고 연 4.5％(세전)를 제공하며, 월 50만원 한도로 최대 6개월 가입 가능한 정액적립식 상품이다.<br><br>하나은행은 가입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손님에게 쏘카EV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12월1일까지 적금을 유지한 손님에게는 맥도날드 버거세트 쿠폰을 증정한다.<br><br>이외에도 하나은행 예·적금 첫거래 손님 1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 치킨세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이벤트 참여 조건과 쿠폰 지급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하나원큐, 현대닷컴 및 마이현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5천명 한정으로 진행된다.<br><br>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연계해 손님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손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0:40: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토부, 물류시설 화재안전관리체계 전면 개선 착수]]></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70]]></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국토교통부가 인천 소재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물류시설의 화재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한다.<br><br>국토부는 20일 오후 교통물류실장 주재로 '물류시설 화재안전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착수 회의를 열고 주요 검토과제와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br></p><p><br></p><p>행정안전부와 소방청, 건설기술연구원, 건축·소방·방재 분야 민간전문가, 물류업계 등이&nbsp;참여한 '물류시설 화재안전 제도개선 TF'(이하 TF)는 국토부 물류정책관을 단장으로&nbsp;물류시설의 설계 단계부터 운영·관리까지 화재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검토를 위해 3개 분과(운영·관리, 건축, 소방·방재)로 구성된다.<br><br>주요 논의과제에는 ▲현행 물류시설 화재안전관련 제도·규제 현황 및 적정성 검토, ▲물류시설 특성을 반영한 건축구조·화재안전 기준 개선방안, ▲물류시설 화재안전 관리감독 체계 강화방안, ▲화재 대응 및 피난을 고려한 소방시설 등 설치·운영 방안 등이 포함된다.<br><br>국토부는 앞으로 TF를 운영하며&nbsp;물류시설 화재 원인 분석과 함께 현행 물류시설 화재안전관리 제도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br><br>박재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최근 물류시설이 대형화·고층화되고 다양한 화물을 보관·처리하는 만큼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0:39: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방치된 반지하 주택 공유 창고로 활용]]></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69]]></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20/MC40NjgxOTMwMCAxNzg0NTMyMDE1.jpeg" img-no="1955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322.986px;"><br></p><p>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공유 창고로 조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사업은 방치된 반지하 유휴 공간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지원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수납 공간이 부족한 인근 주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br><br>이를 위해 SH는 민간 공유 창고 운영사인 '미니창고 다락'과 협업한다.<br><br>거주용으로 활용하기 어려워 비어 있던 서초구·성북구·관악구 등의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28호를 공유 창고로 탈바꿈시킨다.<br><br>새롭게 선보이는 공유 창고 브랜드는 'SH:ARE'(쉐어)다.<br><br>SH는 공간과 시설을 제공하고, 민간 운영사는 시스템 운영과 이용자 관리를 맡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br><br>SH는 7월 서초구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10개 지점을 순차적으로 열 계획이다.<br><br>대상지는 수납공간이 부족한 주택이 밀집해 짐 보관 수요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br><br>'SH:ARE'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예약·결제·출입 관리가 가능하다.<br><br>또한 적정 수준의 습도 관리 기능과 폐쇄 회로 텔레비전 등 보안 장치를 적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br><br>SH는 향후 공유 창고 사업의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br><br>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사업은 주거용으로 활용하기 어려워 비어 있던 반지하 공간을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용적인 시설로 전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유휴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6:19: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호우 피해지역 응급복구 지원…재난특교세 16억 원 추가 투입]]></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68]]></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강원·경북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6억 원을 추가 지원하고, 대구·경북에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br><br>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해 피해 상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총 16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br><br>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기·강원·경북 지역에서는 도로 유실과 토사 유출, 주택 침수 등이 발생했으며, 일부 주민이 일시 대피하는 피해가 이어졌다.<br><br>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과 안동은 산불 피해지와 임시주거시설의 추가 피해 우려가 큰 만큼,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지원을 결정했다.<br><br>지원되는 재난특교세는 피해시설 응급복구를 비롯해 이재민 구호, 토사·낙석 제거, 위험시설 긴급 안전조치 등 피해지역의 조속한 수습에 활용된다.<br><br>행안부는 호우 복구와 함께 장기화하는 폭염에도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에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 2000만 원도 지원한다.<br><br>지원금은 무더위쉼터 냉방비 등 운영비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구호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br><br>이는 최근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데 따른 조치다.<br><br>한편 행안부는 앞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전·세종·경기·충북·충남·경북 등 6개 시·도에도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1억 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br><br>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연이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용한 행정·재정적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0 Jul 2026 16:18: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특별시교육청, 경제·금융교육 본격 시동]]></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67]]></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학생들의 경제·금융이해력 향상과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6 경제·금융교육 직무연수」와 「경제·금융교육 활성화 수업」을 7월 9일(목)부터 7월 15일(수)까지 연계 운영한다.<br><br>□ 최근 사회·경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학생들이 단순한 금융 지식을 넘어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갖추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간편결제·가상자산 등 새로운 금융서비스가 등장하고 핀테크*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경제·금융에 대한 기초 이해와 합리적인 금융 생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필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br>     <br>*핀테크 -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 금융과 정보통신(IT)기술의 융합을 통한 금융 산업의 변화를 아우르는 말<br>  출처 – 금융위원회 어린이 누리집, 생활 속 금융 ‘쏙쏙 금융상식’발췌, https://www.fsc.go.kr/kids/kd030201<br><br>□ 특히 온라인 금융거래가 일상화되면서 금융사기와 불법 금융행위에 노출되는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어, 학생 시기부터 체계적인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피해 예방 역량을 길러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br><br>□ 이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사의 경제·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직무연수를 마련했다.<br><br><br>서울특별시교육청 「2026 경제·금융교육 직무연수」 운영<br>▢ 「2026 경제·금융교육 직무연수」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예금보험공사 본사에서 5일간 진행된다. 강사진은 대학교수 등 경제·금융교육 전문가와 한국세무사회·예금보험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되었으며,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학교 현장 교사가 운영해 온 경제·금융 동아리 운영 사례,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쉽게 배우는 경제와 금융」과목 개발 사례가 함께 소개되어 눈길을 끈다. <br>    주요 강의 주제는 △경제·금융교육과 학생들의 일상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하는 효율적 시장 가설과 가치투자 원칙 △디지털 경제와 금융의 기초 △「쉽게 배우는 경제와 금융」 교과서를 활용한 창의적 경제 수업 △세금으로 읽는 직업의 세계 △교원학습공동체(교학공) 사례 발표 △2022 개정 교육과정 사회과 경제·금융 수업 설계 등이다.<br><br>학교 경제·금융교육 수업 공개<br>-양정중학교 중1 사회 수업‘경매체험을 통해 통화량과 물가의 관계를 읽다’-<br><br>▢ 「2026 경제·금융교육 직무연수」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하는 효율적 시장 가설과 가치투자 원칙’을 강의하는 양정중학교 김○○ 교사는 7월 15일(수) 중학교 1학년 사회과 ‘통화량과 물가’를 주제로 공개수업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김 교사는 교실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경제·금융 수업의 설계와 운영 사례를 직접 공유할 예정이다.<br><br>▢ 서울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의 경제·금융이해력은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직무연수와 수업공개를 연계 운영해 ‘강의–실습–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AI·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학교 경제·금융교육의 내실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br><br>▢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직무연수로 다진 교사의 전문성이 이번 수업공개처럼 교실에서 살아 움직이는 배움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청,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경제·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5:21: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전 자운대에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첨단 강군 리더 양성]]></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66]]></link><category><![CDATA[지역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대전 자운대에 통합 국군사관학교 설립이 추진된다.<br><br>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6일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장교 양성체계를 혁신하기 위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br><br>이번 발표는 긴밀한 당정협의를 거쳐 국방부장관과 한정애 정책위의장, 진성준 국방위원장이 공동으로 진행했다.<br><br>안규백 장관은 "안팎으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지금이 사관학교 교육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지·해·공 군종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까지 전장 영역이 확대되며 AI·드론 등 현대전 양상이 급속히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과학기술과 인문교양으로 무장하여 전영역을 통합할 수 있는 인재, 전작권 회복 후 한미연합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정예장교, 나아가 각 군과 국방 영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국가인재 양성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br><br>국방부는 변화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미래 첨단과학기술 강군의 국방리더'를 양성하는 세계 일류 첨단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할 방침이다.<br><br>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성한다.<br><br>기본소양 교육과 함께 AI·드론·양자 등 급변하는 과학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화된 각 군 특성화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통합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br><br>교육 일선에 참여할 민간 교수 비율을 현재 약 24% 수준에서 50% 이상으로 높이고, 우수 교수진 확보를 위해 교육공무원 신분과 국립대 수준 처우를 보장한다.<br><br><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16/MC43MTE3NzAwMCAxNzg0MTgwNzcw.jpeg" img-no="1955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nbsp; &nbsp;&nbsp;<span style="font-size: 12px;">국군사관학교 예상 조감도.(자료=국방부 제공)</span></p><p><span style="font-size: 12px;"><br></span></p><p>대전광역시 자운대에 설치할 예정으로, 2900여 명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3000여 명 지원인력이 분산 운용되었던 각 군 사관학교 교수진과 인력, 시설 등을 통합운용한다.<br><br>장기적으로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과정을 수용하는 국방교육 허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br><br>안규백 장관은 "국군사관학교 창설은 국방교육 대개혁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미래세대의 인재들이 원하고 부모들이 믿고 응원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을 설립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br><br>국방부는 앞으로 각계각층 의견을 수렴하면서, 미래 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회를 이끌어 갈 국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하여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br><br><span style="font-size: 12px;"></span></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Jul 2026 14:45: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보 탐색 넘어 실행까지 자연스럽게 연결… 네이버 'AI탭'이 만드는 새로운 검색 경험]]></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6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1천만 명의 사용자가 에이전틱 검색 서비스 'AI탭'을 이용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검색·쇼핑·로컬·콘텐츠 등 네이버만의 독보적인 서비스 자산과 AI 기술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AI 서비스로 구현해낸 결과다.</p><p><br></p><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15/MC4xOTAxNjgwMCAxNzg0MDc5MjE2.jpeg" img-no="1955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검색 사용성 변화 이끈 AI탭, 문제 해결에 최적화된 '실행형' AI 에이전트 가능성 확인<br><br>AI탭은 대화형 검색을 넘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실행형 AI 에이전트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빠르게 일상 속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 검색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한 AI탭은 국내 사용자 누구나 AI 중심의 새로운 대화형 검색을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이 같은 성과는 네이버가 20년 이상 축적한 검색 기술과 인프라, 블로그·카페 등 방대한 콘텐츠 생태계가 뒷받침되어 가능했다. AI탭은 다른 대화형 AI 서비스와 달리 정보 탐색을 넘어 구매와 예약 등 실제 행동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국내 사용자의 맥락을 세밀하게 반영해 글로벌 범용 AI 모델과 차별화된 검색 경험을 제공한다.<br><br>AI탭 정식 출시 이후, 사용자들의 검색 이용 행태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AI탭의 일평균 질의 수는 베타 서비스 대비 7배, 사용자 1인당 질의 수는 1.7배 증가했으며, 일회성 질문에 그치지 않고 후속 질문을 이어가는 멀티턴 대화 비중도 확대됐다. 뿐만 아니라, AI탭은 전자제품 탐색, 생활용품 비교, 패션 추천 등 일상적인 검색에서 실제 구매 데이터와 쇼핑 리뷰, 다양한 UGC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며, 검색부터 의사결정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 60~70% 단축했다.<br><br>AI탭과 AI브리핑 연동해 끊김 없는 검색 경험 제공… 부동산·웨일·건강까지 AI 에이전트 확대<br>네이버는 실행 중심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지속 확대해 더 많은 사용자가 일상에서 AI탭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br><br>금일 월 3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AI 브리핑 하단에 AI탭으로 이어지는 대화창이 신설된다. 사용자는 AI 브리핑에서 핵심 요약을 확인한 뒤 AI탭에서 후속 질문과 심층 탐색을 이어갈 수 있다. 또한, 스마트렌즈와 AI 브리핑, AI탭 간 연동을 강화해 이미지 기반 검색 경험도 이달 내 고도화한다. 사용자가 스마트렌즈로 상품을 촬영하거나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 브리핑에서 핵심 정보를 확인하고, AI탭에서 후속 질문과 상품 구매까지 끊김 없이 이어갈 수 있다.  <br><br>이어 8월에는 네이버 부동산과 연계한 매물 찾기 에이전트와 웨일 브라우저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공개한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네이버페이 부동산 데이터와 사용자가 연동한 자산 정보, UGC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맞춤형 매물을 추천하고, 실거주 후기와 매물 분석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웨일 브라우저에서는 사이드바에서 에이전트를 실행해 웹페이지 요약, 방문 기록 조회 등 웹 탐색 전반을 지원한다.<br><br>연내에는 검증된 출처를 바탕으로 사용자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 에이전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공신력 있는 의료 정보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네이버 카페의 실제 경험 정보와 병원·영양제 검색 등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br><br>네이버 김광현 CDO(Chief Data &amp; contents Officer,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는 “네이버는 ‘AI탭’을 통해 국내외 여러 대화형 AI 서비스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국내 사용자에게 꼭 맞는 검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신뢰도 측면에서도 가장 뛰어난 서비스로 고도화해 사용자들의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AI 서비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Jul 2026 10:33: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동산정책 수립에 '국민 목소리' 담는다…공개 토론회 개최]]></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64]]></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국민이 공감하는 부동산정책 수립을 위해 3번에 걸친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주택공급(규제), 주택금융, 부동산세제 분야별로 진행되며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부동산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nbsp;<br><br>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주택공급(규제)·주택금융·부동산세제 분야별 토론회를 개최한다.&nbsp;<br><br><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15/MC40MDk4MjkwMCAxNzg0MDc4ODcx.jpeg" img-no="1955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nbsp; &nbsp;<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400; font-size: 12px;">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경청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span></p><br>토론회에는 각 부처 장관이 참석하는 가운데 분야별 전문가가 정책 현황과 주요 쟁점을 발제하고 참석자들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 과정은 생중계된다. 참석자는 실제 생활에서 겪은 불편과 애로사항, 제도개선 제안, 정책에 대한 찬성·반대 의견 등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nbsp;<br><br>행사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국민도 부동산정책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nbsp;14일부터 'http://부동산토론회.kr'&nbsp;누리집을&nbsp;운영한다. 온라인 창구는 주택공급(규제), 주택금융, 부동산세제의 세 분야로 구분되며, 국민 누구나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해 주요 논의주제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nbsp;<br><br>14일 토론회는 '주택 공급'을 주제로 진행했으며&nbsp;민간 재개발이나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nbsp;<br><br>15일은&nbsp;주택담보대출(주담대), 전세대출, 이주비대출 규제 완화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16일은&nbsp;부동산 세제 개편의 정책목표 및 효과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br><br>제기된 주요 의견은 오는 23일 예정된&nbsp;대통령 주재 대토론회에서 종합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사전 오프라인·온라인을 통해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추가 질문과 토론을 이어가며, 향후 정책 방향과 보완 과제를 살펴본다.<br><br>정부는 이를 계기로 부동산정책 수립 과정에서 국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제기된 의견들은 적극 검토하여 제도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며, 정책 발표 및 시행 이후에도 국민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br><br><br>]]></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Jul 2026 10:27: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읍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49건 상담…28건 현장 해결]]></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63]]></link><category><![CDATA[지역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13/MC44NjQ2MjUwMCAxNzgzOTI5ODM3.jpeg" img-no="1955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정읍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9일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 시민 고충 민원 49건을 상담하고 28건을 현장에서 해결했다.<br><br>'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조사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력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찾아가 시민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 상담 서비스다.<br><br>이날 상담반은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총 49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이 가운데 28건은 현장 상담을 통해 해결했으며, 사안이 복잡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21건은 심층 조사와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br><br>시는 시청에 마련한 상담장뿐만 아니라 샘고을시장 고객쉼터에서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민생 현장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br><br>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시가 사전에 발굴해 연계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 지원 상담을 제공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br><br>이학수 시장은 이날 상담장을 찾아 상담조사관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이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Jul 2026 17:00: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정부, 범정부 폭염 총력대응]]></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62]]></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올해 신설된 폭염 위험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포항과 경산에 처음 발효됐다.&nbsp;<br><br>정부는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고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해당 지역 주민에게는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는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 실천을 강력히 당부했다.<br><br>기상청과 행정안전부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경북 포항과 경산시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기상 특보를 발령하고 범정부 폭염 총력대응 조치를 시행했다.<br><br>폭염중대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제도 도입 이후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경고단계다. 건강한 사람을 포함한 전 국민에게 사망 등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극단적 고온이 예상될 때 발표한다.<br><br>현재 우리나라는 대기 상층의 티베트고기압과 중·하층의 북태평양고기압이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 뜨거운 공기가 두껍게 쌓여 있다.<br><br>이에 따라 지난 10일부터 전국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 남부는 10일과 11일 이틀 연속 일최고체감온도 35℃ 이상을 기록한 데 이어 12일에는 일최고체감온도 38℃ 이상, 일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돼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됐다.<br><br>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 주민에게는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중단-이동-확인)'을 즉시 실천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br><br>한편, 경북 남부 외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br><br>폭염경보 단계에서도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그늘·휴식의 기본수칙을 지켜야 한다.<br><br>밤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올해 처음 도입된 열대야주의보 역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됐다.<br><br>열대야주의보는 야간 고온으로 수면 부족과 신체 회복력 저하,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질 우려가 있을 때 발표하는 특보다.<br><br>기상청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충분한 수분 섭취, 취약계층 안부 확인, 다음 날 일정 조정 등 예방 행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br><br>이번 무더위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폭염중대경보가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br><br><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13/MC43OTMwOTIwMCAxNzgzOTI5NTQw.jpeg" img-no="1955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기상청과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위험기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폭염 총력대응체계를 가동했다.<br><br>기상청은&nbsp;12일 오전 이미선 청장이 직접 대국민 브리핑을 열어 첫 폭염중대경보 발표 의미와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br><br>행정안전부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포항과 경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고, 같은 날 오전 11시 경산시청에서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관계기관 주요 조치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br><br>포항과 경산은 65세 이상 고령인구와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 많고 산업단지와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야외근로자도 많아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이 필요한 지역이다.<br><br><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13/MC4xOTMyNTQwMCAxNzgzOTI5NTY5.jpeg" img-no="1955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행정안전부는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등과 함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고위험군 취약노인 예찰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 확대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옥외작업 중지 적극 안내 등 중점 추진사항을 확인했다.<br><br>현장상황관리관은 지방정부의 폭염 상황관리체계와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점검하고 농·축·수산 분야 피해 예방조치와 폭염저감시설 운영 실태 등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br><br>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폭염중대경보 첫 발표는 생명을 위협하는 극단적 더위가 실제로 눈앞에 다가왔다는 의미"라며 "해당 지역 주민은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확인하는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br><br>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폭염중대경보는 취약계층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심한 더위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국민께서는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6대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활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br><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Jul 2026 16:57: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KGM,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캠페인' 실시]]></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61]]></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10/MC41MzMxNzEwMCAxNzgzNjQ5NjAw.jpeg" img-no="1955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돕기 위해 '수해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특별 점검 캠페인은 오는 10월 말까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침수 차량 무상 점검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경미한 수해 차량의 경우 시동 조치 등을 지원한다.<br><br>KGM은 캠페인 기간 동안 수해지역 전담 서비스 팀을 구성해 비상연락 체제를 구축하고 관할 지역 관청 등과 연계해 수해 예상 발생지역을 파악해 고객 문의에 신속, 정확한 안내를 지원하게 된다.<br><br>특히 수해로 인해 해당 지역이 재난 및 재해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인근 서비스 네트워크와 합동 서비스 팀 구성은 물론 방문 서비스 팀을 별도로 편성해 긴급 출동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며, 퓨즈 및 밸브류 등 재해 발생시 긴급한 소모성 품을 사전에 파악해 해당 지역에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등 즉각적인 서비스 지원을 통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br><br>KGM은 전국 33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이 입고 되면 먼저 피해 내용을 확인한 후 수해 여부 등을 판단해 작업을 진행하게 되며, 수해 차량에 대해서는 수리비 총액의 40％(자차 보험 미 가입 차량에 한함)를 할인해 주는 수리비 특별 할인과 함께 해당 지역이 재난/재해 지역으로 선포 시 무상 점검 서비스도 시행한다.<br><br>KGM 관계자는 "수해로 인해 차량이 침수된 경우 시동을 걸게 되면 엔진이나 변속기, 그 밖의 전기장치 등 차량 주요 부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다"며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견인 조치를 통해 침수 지역을 벗어나 관할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 받을 것"을 당부했다.<br><br>수해 차량 점검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0 Jul 2026 11:12: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고속도로 휴게소 달라진다…저렴한 음식값, 24시간 편의점]]></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60]]></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10/MC4wNjM0ODYwMCAxNzgzNjQ5NDM5.jpeg" img-no="1954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2px;">(AI 가상이미지)</span></p><p><span style="font-size: 12px;"><br></span></p><p>내년부터 휴게소 음식값이 저렴해질 전망이다. 아울러&nbsp;밤 10시면 문을 닫던 편의점도 24시간 운영된다.&nbsp;<br><br>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비싼 음식값과 부실한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휴게소 운영 개편방안을 9일 발표했다.<br><br>그동안 휴게소 음식값이 과도하게 높았던 이유는 한국도로공사-중간운영업체-입점업체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 때문이었다.<br><br>중간에서 새는 매출액 대비 평균 33%, 최대 51%의 높은 수수료율 탓에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이었다.<br><br>특히,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가 자회사를 내세워 길게는 40년 동안 휴게소를 독점운영하면서 이익을 챙겨온 구조적 병폐까지 드러나면서 휴게소에 대한 불신과 개선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br><br>국토부는 이러한 불합리한 고리를 끊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휴게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문적인 공공관리회사가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운영체제를 전환한다.<br><br>공공관리회사는 내년 초 설립될 예정이며 올해는 임시로 도로공사에서 시행한다.<br><br>우선, 입점업체 평균 임대료는 중간 수수료를 없애 기존 매출액 대비 33%에서 8~9% 수준으로(관리비 별도) 대폭 낮출 예정이다.<br><br>이렇게 낮아진 임대료가 양질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어져 혜택이 소비자에게 온전히 돌아갈 수 있게 유도할 방침이다.<br><br>이를 위해 기존처럼 높은 임대료를 제시하는 업체가 아니라 음식 맛과 서비스를 확실하게 보장하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가 선정되도록 선정기준을 개선할 방침이다.<br><br>입찰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하며,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유지하도록 업체 평가도 해마다 시행한다.<br><br>한편, 이용객이 많은 휴게소 중심으로 초기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매장도 운영해 청년 사장님의 첫걸음도 지원한다.<br><br>아울러, 휴게소 부지 내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얻는 부가 수익을 휴게소 서비스 개선에 쓰이도록 해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br><br>이번 운영체계 개편으로, 지금보다 음식값은 저렴해 지고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늘어날 전망이다.&nbsp;<br><br>먼저 야간 운전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기존 밤 10시면 문을 닫던 편의점을 24시간 운영하며, 언제 와도 식음료 취식이 가능하도록 편의점 내 도시락·김밥·컵라면 등 간편식을 판매하고, 쾌적한 조리·취식 공간도 제공한다.<br><br>일반 매장에서는 당연했지만 휴게소에서는 찾기 어려웠던 편의점 1+1할인 등 이벤트와 통신사 포인트 적립·사용 등 다채로운 혜택도 확대한다.<br><br>또&nbsp;임대료 인하의 효과가 소비자에게 돌아가게 좋은 품질의 음식을 시중과 비교해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br><br>특히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많이 찾는 커피는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높은 임대료 탓에 입점이 어려웠던 실속 커피 매장의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되고, 현재 평균 4800원에 이르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2000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br><br>아울러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인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문 외식 브랜드나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 등 이용자가 취향과 수요에 따라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간다.<br><br>이번 개편으로 연내 달라지는 휴게소는 모두 8곳이다.&nbsp;내년 '공공관리회사' 설립 전이라도 빠르게 체감할 수 있게 우선 도로공사가 올해 신설되는 합천호(상·하행)와 월출산 휴게소를 포함해&nbsp;계약 종료되는 여주, 군위, 장유, 대천(상·하행) 휴게소를 대상으로 7월 입찰 공고를 내고 12월부터 임시 운영에 나선다.&nbsp;<br><br>한편, 국토부는 휴게소의 이권 카르텔도 국민 눈높이에 맞추어 철저히 혁파해 신뢰를 다시 회복해 나갈 계획이다.<br><br>휴게소 입점매장 입찰 때 도로공사 현직자와 퇴직자(3년 이내) 및 그 배우자와 직계 가족은 입찰에서 배제하고, 퇴직자 대상 DB를 구축해 퇴직자 모니터링도 강화한다.<br><br>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와 자회사 등은 앞으로 휴게소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고, 현재 자회사 등을 통해 운영 중인 휴게소(6곳)도 즉시 매각하도록 도성회 정관을 개정한다.<br><br>아울러 지난 국토부 감사결과에 따라 도성회 자회사의 입찰 비위 의혹을 수사하고 있으며, 도성회 회원의 수익금 탈세 의혹도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등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있다.<br><br>공공관리회사 설립 방안도 설립과 운영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조속히 확정하고, 제도개선 등을 거쳐 내년 초 출범할 계획이다.<br><br>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휴게소는 장거리 운전에 지친 국민이 편안하게 쉬어가는 공간이어야 하나, 수십 년 동안 굳어진 불합리한 구조 탓에 비싼 가격과 아쉬운 서비스라는 불편을 감내해야만 했다"고 밝히면서 "연내 개장하는 8개 휴게소를 시작으로 불합리한 구조는 과감히 혁파해 휴게소를 국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0 Jul 2026 11:06: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상반기 바이오의약품 수출 45억 달러…역대 최대 실적]]></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59]]></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지난해보다 15.3% 증가한 45억 달러를 기록하며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br><br>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전체 의약품 수출액 52억 달러의 86.5%를 차지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며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br><br>특히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가 확대되고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수출이 증가하면서 월별·분기별 최고 실적을 이어갔다.<br><br>◆ 1분기·2분기 모두 증가…6월 첫 월간 10억 달러 돌파<br><br>식약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45억 달러(잠정)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5.3% 증가했다.<br><br>연간 바이오의약품 수출은 2023년 49억 달러에서 2024년 65억 달러, 2025년 76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상반기 수출도 2023년 25억 달러, 2024년 31억 달러, 2025년 39억 달러, 올해 45억 달러로 성장세를 이어갔다.<br><br>올해 1분기 수출액은 2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1.1%, 2분기는 25억 달러로 15.3% 각각 증가했다.<br><br>월별 수출액도 1월부터 6월까지 모두 해당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6월에는 월간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선 10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br><br><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9/MC41MTg5NzAwMCAxNzgzNTYwODI4.jpeg" img-no="1954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2px;">&nbsp; &nbsp;(좌) 연도별 상반기 수출액 (우) 2026년 상반기 수출 상위 5개국</span></p><p><span style="font-size: 12px;"><br></span></p><p>◆ 유럽 시장 확대…163개국으로 수출<br><br>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은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를 확대하며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전 세계 163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br><br>국가별 수출액은 스위스가 7억 7000만 달러(17.1%)로 가장 많았고 미국 6억 1000만 달러(13.6%), 헝가리 6억 달러(13.3%) 순이었다.<br><br>스위스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4% 증가하며 올해 1분기에 이어 상반기에도 최대 수출국에 올랐다.<br><br>이는 스위스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국내 기업의 CDMO 공급 확대와 바이오시밀러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식약처는 분석했다.<br><br>유럽 시장 성장세도 두드러졌다.<br><br>네덜란드는 수출액이 4억 50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80% 증가하며 수출국 4위를 기록했고, 프랑스는 1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수출 상위 10개국에 진입했다.<br><br>◆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이 수출 88% 차지<br><br>제제별로는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수출이 39억 7000만 달러로 전체 바이오의약품 수출의 88%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br><br>이어 독소·항독소는 2억 8000만 달러, 백신은 1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br><br>유전자재조합의약품은 스위스와 헝가리, 미국 순으로 수출이 많았으며, 네덜란드와 이탈리아, 벨기에, 프랑스 등 유럽 국가로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br><br>특히 프랑스 수출은 지난해보다 630%, 벨기에는 184%, 이탈리아는 147%, 네덜란드는 76% 증가하며 유럽 시장 확대를 이끌었다.<br><br>독소·항독소는 미국과 중국, 브라질 순으로 수출이 많았고, 베트남과 태국으로의 수출은 각각 112%, 119% 증가했다.<br><br>백신은 태국과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콜롬비아, 모잠비크 등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됐다.<br><br>◆ 위탁개발생산(CDMO) 규제 지원 강화…해외 진출 기반 확대<br><br>식약처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정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등의 규제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올해 12월부터 시행한다.<br><br>특별법 시행에 따라 수출제조업 등록제를 도입해 수출 목적의 CDMO 기업이 의약품 제조업 허가 없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br><br>또 국내 바이오의약품 원료물질 인증을 추진해 원료물질의 제조·품질 신뢰성을 높이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br><br>안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nbsp;바이오생약국장은 "신약과 바이오시밀러의 허가·심사 혁신과 전 주기 규제 지원으로 안전한 치료제가 세계 시장에 더욱 신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합리적인 규제 혁신과 주요 수출국과의 규제 협력을 통해 하반기에도 바이오의약품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style="font-size: 12px;"></span></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Jul 2026 10:33: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군 제대 후 취업이 막막할 때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찾으세요]]></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58]]></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9/MC4xODcxMjcwMCAxNzgzNTYwNDQ5.jpeg" img-no="1954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2px;">&nbsp; &nbsp; &nbsp; &nbsp; &nbsp;UDT 출신 예비역 상사 김상훈 씨(오른쪽)가 장희승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상담사(왼쪽)와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span></p><p><span style="font-size: 12px;"><br></span></p><p>"군 복무에만 전념하다 보니 전역 후 취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진로 상담을 받고 경력 정리를 하면서 다시 시작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br><br>6월 15일 찾은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상담실 곳곳에서는 제대군인들이 전문 상담사와 마주 앉아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등을 점검하고 있었다. 교육장에서는 취업 전략을 배우기 위한 교육이 한창이었다.<br><br>수년간 군 조직에서 국가 안보를 책임지며 임무를 수행해온 군인에게 전역은 또 다른 출발점이다. 군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기이기 때문이다. 부대운영과 조직관리, 위기대응, 목표달성 능력 등 군 경력은 충분히 경쟁력 있는 자산이지만 이를 새로운 직무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nbsp;<br><br>이 과정에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10개 지역에서 운영 중으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br>지원 대상은 취업맞춤특기병, 경상이자(공상으로 전역한 군인), 저소득 모범장병 등 5년 미만 우선지원대상 의무복무 제대군인을 비롯해 중기복무 제대군인(5년 이상~10년 미만), 장기복무 제대군인(10년 이상) 등이다.<br><br>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한 제대군인은 "군 경력을 민간 기업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방법부터 면접 준비까지 세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고 전했다.<br><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9/MC43NDU3MTYwMCAxNzgzNTYwNjA3.jpeg" img-no="1954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nbsp; &nbsp;<span style="font-size: 12px;">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를 비롯한 전국 10개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제대군인들의 취업을 돕기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span></p><p><span style="font-size: 12px;"><br></span></p><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9/MC4zOTU1NjUwMCAxNzgzNTYwNjM0.jpeg" img-no="1954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2px;">&nbsp; &nbsp;&nbsp;</span><span style="font-size: 12px;">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를 비롯한 전국 10개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제대군인들의 취업을 돕기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span><br><br>1대 1 전직 컨설팅부터 창업 지원까지<br><br>2004년 문을 연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는 취업상담팀, 기업협력팀, 교육행정팀, 창업지원팀 등 2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제대군인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br><br>센터는 개인별 경력과 역량을 분석해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취업연계와 직무교육, 창업지원까지 전직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br><br>지원 분야는 크게 '취업상담', '기업협력', '교육지원'으로 나뉜다. 취업상담 분야에서는 1대 1 전직지원 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경력·역량 분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을 지원한다. 해외취업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해외 진출도 돕고 있다.<br><br>기업협력 분야에서는 다양한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우수 인재를 추천한다. 채용박람회 등 구인·구직 행사를 운영하는 한편 기업과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기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br><br>교육지원 분야에서는 취·창업에 필요한 직업교육훈련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훈련기관 입교 지원, 교육비 지원, 사이버연수원 운영 등을 통해 제대군인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nbsp;<br><br>특히 올해부터는 격월로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준비 전략과 최신 채용 트렌드 분석, 디지털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br><br>서울센터는 전국 제대군인지원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창업지원팀을 운영하는 점도 눈에 띈다. 센터 내 '창업보육실'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2019년 7월 첫 입주기업을 선정한 이후 2026년 6월까지 총 7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입주기업에는 최대 1년간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br><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9/MC42NzkwMjIwMCAxNzgzNTYwNjc0.jpeg" img-no="1954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nbsp; &nbsp; <span style="font-size: 12px;">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의 창업보육실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진 C영상미디어</span><br><br>취업 경쟁력 높이는 맞춤형 지원<br><br>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안내하는 제대군인 활용 지원제도도 다양하다. 대표적인 제도가 직업능력개발교육비 지원이다.전역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중장기복무(5년 이상) 제대군인 가운데 미취업·미창업자가 대상이다. 기간제근로자(2년<br><br>이내의 기간제 근로·일용근로·단시간근로 등)와 창업 1년 미만, 월평균 사업소득이 최저임금 이하인 소규모 사업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50만 원이다. 수강료의 80%를 국비로 지원하며 본인부담률은 20%다.<br><br>전직지원금 제도 역시 제대군인의 관심이 높다. 5년 이상 19년 6개월 미만 복무한 군인연금 비대상 제대군인 가운데 전역 후 6개월 이내 실업 상태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중기복무자는 월 58만 원, 장기복무자(10년 이상~19년 6개월 미만)는 월 81만 원을 최장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br><br>사이버교육 과정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과 전역 예정자가 대상이며 1인당 월 3과목, 연간 최대 12과목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전월 10일 오전 9시부터 20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21~24일 검증·승인 절차를 거친다. 교육비는 보훈부가 지원하며 교재비는 본인부담금 50% 조건으로&nbsp;1인당 최대 6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br><br>"군 경력을 민간 언어로 바꾸는 것이 중요"<br><br>최근 제대군인의 취업 희망 분야는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방산기업과 공공기관, 안전관리, 물류·유통, 생산관리 분야에 대한 관심이 꾸준한 가운데 ICT, 드론, 전기·소방·산업안전 등 전문기술 분야로의 진출 수요도 늘고 있다.<br><br>복무 기간에 따라 선호 직종에도 차이가 나타난다. 중기복무 제대군인은 소방·경찰·군무원 등 안정성과 공공성을 갖춘 직종을 선호하는 반면 장기복무 제대군인은 군에서 쌓은 전문성과 조직 운영 경험, 리더십을 활용할 수 있는 민간기업과 전문 분야 직무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br><br>김태승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제대군인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어려움으로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한 정보 부족과 경력 전환의 부담을 꼽았다. 김 센터장은 "오랜 군 생활 이후 민간 취업시장에 진입하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은 직무 선택과 진로 설계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며 "군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민간 채용시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br><br>장희승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상담사도 성공적인 전직의 핵심으로 '군 경력의 민간화'를 꼽았다. 장 상담사는 "조직관리와 인력운영, 위기대응 등 군에서 쌓은 경험은 민간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역량"이라며 "자신의 경력을 지원 직무와 연결해 설명할 수 있어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nbsp;<br><br>실제로 장 상담사의 컨설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김상훈 씨는 해군특수전전단(UDT) 폭발물처리반(EOD) 출신으로 2024년 6월 전역 후 현재 공항에서 폭발물 처리와 위해물품 대응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씨는 "환경은 달라졌지만 업무의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다"며 "군에서 쌓은 전문성은 사회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자신의 강점과 취업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br><br>센터 지원을 받아 시설관리직으로 재취업한 이승현 예비역 해군 중령은 현재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멘토로 활동하며 후배들의 전직을 돕고 있다. 그는 "취업은 결국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센터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되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꾸준히 준비할 때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p><p><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Jul 2026 10:26: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19일 부산 개막 세계유산위원회, 국가유산 축제로 펼쳐진다]]></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57]]></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오는 19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동안 한국의 세계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연, 문화행사가 펼쳐진다.<br><br>국가유산청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7월 19일~29일)가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벡스코(BEXCO)에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을 운영하고 부산 전역에서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br><br>대한민국관에서는 35개 기관이 참여해 45개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한다.&nbsp;<br><br>'대한민국과 유네스코' 주제관에서는 우리나라 세계유산 17곳과 잠정목록 유산을 소개하고, 'K-헤리티지 홍보관'과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에서는 국가유산과 세계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nbsp;<br><br>국가기록원의 세계기록유산 특별전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영산재' 홍보관, 개최도시 부산관도 함께 운영한다.<br><br>이와 함께 K-시푸드, K-전통시장, K-푸드 시식 행사와 전통문화 상품을 판매하는 'K-Heritage 스토어'를 마련해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한다.<br><br>부산 곳곳에서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nbsp;<br><br>영화의전당에서는 '부산여행영화제: 세계유산을 시네마에 담다'가 열리고,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는 '찾아가는 한복상점 부산'이 운영된다.&nbsp;<br><br>부산박물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왕실유산을 조명하는 특별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를 개최한다.<br><br>위원회 기간에는 경복궁 수문장 행사와 왕실 행렬을 재현한 '왕가의 산책', 전통예술 공연 '굿GOOD보러가자 부산', 융복합 공연 '산화비: Hexagram 22'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연도 선보인다.<br><br>일반 국민을 위한 '2026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과 해외 참가자를 위한 세계유산 필드트립, 조선왕조실록 특별 견학, 사찰음식 체험 등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br><br>부대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상세 내용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누리집(www.48whcbusan2026.kr)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국가유산청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가 국제회의를 넘어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문화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Jul 2026 14:11: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교통 과태료 모바일로 고지…경찰청, 생활밀착 서비스 확대]]></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56]]></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교통 과태료 고지서를 휴대전화로 받고 화상 조사도 가능해지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서비스가 더욱 편리해진다.<br><br>경찰청은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편리하고 세심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국민 체감 과제' 14건을 선정해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br><br>이번 과제는 치안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아이디어와 경찰청 각 부서에서 발굴한 과제를 바탕으로, 국민이 즉시 효과를 체감할 수 있고 신속한 도입이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br><br>과제는 ▲민원 편의 ▲수사 편의 ▲알권리 ▲국민 안전 등 4개 분야 14건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적으로 ▲교통 과태료 고지서 모바일 발송 및 위반 영상 확인 ▲원격화상조사시스템 도입 ▲해외 피싱 조직 송환 시 피해자 대상 선제적 정보 안내 ▲사건사고사실확인원 온라인 발급 등을 추진한다.<br><br><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8/MC44MjE2MDEwMCAxNzgzNDg3MzY5.jpeg" img-no="1954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2px;">&nbsp; &nbsp; &nbsp; &nbsp; &nbsp;국민 체감 과제 14건</span></p><p><span style="font-size: 12px;"><br></span></p><p>◆ 교통 과태료 모바일 고지…위반 영상도 즉시 확인<br><br>그동안 교통 과태료 고지서는 위반 사진 1장만 첨부한 종이 우편으로 발송돼 우편물을 제때 확인하지 못해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br><br>위반 영상을 확인하려면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br><br>앞으로는 카카오톡 알림톡 등 전자적 방식으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고, 위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제공한다.<br><br>국민은 경찰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본인 인증을 거쳐 위반 영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br><br>이를 통해 과태료 부과 사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으며, 과태료 체납을 줄이고 종이 우편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br><br>경찰청은 관련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시범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br><br>◆ 경찰서 방문 없이 '원격&nbsp;화상 조사'<br><br>경찰 수사는 간단한 진술이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서도 대부분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진행해 원거리 거주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 신분 노출을 꺼리는 참고인 등의 부담이 컸다.<br><br>새롭게 도입하는 원격화상조사시스템을 이용하면 경찰관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자택이나 직장 등에서 개인용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기기 제약 없이 비대면 조사를 받을 수 있다.<br><br>이를 통해 국민은 생업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고, 경찰도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현재 참고인을 대상으로 전국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이후 연내 정식 시행할 예정이다.<br><br>또한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2026년 하반기까지 원격화상조사 관련 업무지침도 마련할 계획이다.<br><br>◆ 해외 피싱 조직 송환 사실 피해자에게 먼저 안내<br><br>해외 피싱 조직이 국내로 송환될 경우 피해자에게 관련 사실을 먼저 알려주는 제도도 도입한다.<br><br>그동안 피싱 범죄 피해자들은 해외 피싱 조직원의 국내 송환 소식을 언론보도로 접한 뒤 자신의 사건과 관련된 피의자인지 담당 수사관에게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br><br>이달부터는 해외 대규모 피싱 조직이 강제 송환되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 명의로 검거·송환 사실과 사건 진행 상황 문의처, 피해자 지원 안내 등을 문자메시지로 먼저 발송한다.<br><br>이를 통해 피해자는 피의자 송환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피해 회복 절차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 사건사고사실확인원 온라인 발급<br><br>사건사고사실확인원은 경찰에 접수된 사건·사고의 일시와 장소, 신고 내용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민원서식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지급정지 신청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br><br>하지만 지금까지는 발급을 위해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br><br>앞으로는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시스템을 개발해 온라인으로도 신청과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br><br>경찰청은 2027년 상반기 도입을 목표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며, 연간 약 22만 건(2025년 기준)에 이르는 발급 수요를 고려할 때 경찰서 방문에 따른 국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 체감 과제는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하는 경찰 서비스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span style="font-size: 12px;"></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Jul 2026 14:07: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계양구,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개최]]></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55]]></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7/MC4wODcwMjAwMCAxNzgzNDAwNDg4.jpeg" img-no="1954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352.986px;"><br></p><p>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오는 7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일원에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마련된다.<br><br>수변에 설치되는 대형 수영장과 역동적인 워터슬라이드는 물론, 귤현나루에서는 동력 수상레저 기구인 체험선과 도넛보트 체험도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br><br>물놀이 외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물풍선 과녁 맞추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br><br>물놀이존과 수상체험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사전 접수는 7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7월 16일(목) 오후 6시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잔여분은 현장에서도 접수할 예정이다.<br><br>한편,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계양역에서 행사장까지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가 방법은 계양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Jul 2026 14:01: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체감온도 38℃ 이상 시 사망위험↑…"폭염, 이렇게 대비하세요"]]></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54]]></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7/MC4zOTM1NjYwMCAxNzgzNDAwNDEy.jpeg" img-no="19541"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76px;"></p><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span style="font-size: 12px;">취약집단별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어르신'편&nbsp;내용(질병관리청 제공)</span></p><p><br></p><p>질병관리청은 폭염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38℃까지&nbsp;오르면 사망 위험은&nbsp;1.16배로 증가한다면서, 특히 어르신의 경우 냉방기를 사용해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한편, 물을 자주 마시고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nbsp;<br><br>질병관리청은 폭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온열질환자의 특성에 대한 심층분석을 통해 취약집단을 파악하고, '폭염 취약집단 대상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개발해&nbsp;6일 배포했다.<br><br>이번 심층분석에서는 올해 개편된 폭염특보의 단계별 사망 위험을 산출하고, 온열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등 중증화 위험이 기저질환 유무·연령 등과 연관이 높음을 확인했다.<br><br>분석 결과 체감온도 상승에 따라 사망 위험이 증가해&nbsp;폭염중대경보 단계인 38℃에 이르면 사고·비사고 포함 전체 사망 위험은 1.16배 증가하고,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1.14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아울러, 연령대가 높거나 신체적·정신적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 입원 또는 사망 등 온열질환 중증화 위험이 큰 것을 확인했다.<br><br>전반적으로 남성이 중증화 위험이 컸으나,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남녀 차이가 없어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br><br>또한,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홀로 사는 경우도 온열질환 중증화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br><br>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질병관리청은 어르신, 장애인, 임신부, 어린이, 기저질환자(심뇌혈관질환자, 콩팥병환자, 당뇨병환자, 고혈압·저혈압환자) 등 폭염 취약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8종을 개발했다.<br><br>행동요령에는 공통 건강 수칙인 '물, 그늘, 휴식' 외에도 폭염 취약 대상자별 위험요인을 고려한 구체적 예방 행동을 담았다.<br><br>예를 들어 어르신의 경우 ▲실내를 시원하게 하고 자주 환기하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기저질환 관련 생활관리 상담하기 ▲가족·이웃과 자주 연락하고 비상연락망 지니고 있기 등이다.<br><br>질병관리청은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포스터 형태로 제작하여 시도, 시군구, 보건소 등과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 누리집(www.kdca.go.kr)에 게재했다.<br><br>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분석결과를 통해 폭염 심각성에 대한 인식의 필요성과 온열질환에 취약한 집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모두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역사회 관심과 보호가 중요할 뿐 아니라, 폭염에 취약한 개인과 보호자도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Jul 2026 13:59: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자발찌 대상자 스토킹·가정폭력 입건시 피해자 접근 시도 원천 차단]]></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53]]></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특정범죄 전자발찌 대상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하면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출동하는 대응체계가&nbsp;6일부터 시행된다.<br><br>법무부와 경찰청은 '법무부-경찰 간 고위험 대상자 협력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nbsp;<br><br>성폭력·살인·미성년자 유괴·강도·스토킹 등 특정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한 대상자가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범죄를 추가로 저질러 법원으로부터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 보호관찰관과 경찰이 합동 대응해 피해자 보호를 강화한다.<br><br>이번 대책은 지난 3월 발생한 이른바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br><br>당시 성폭력 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 중이던 가해자가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지만, 해당 사실이 법무부와 경찰 사이에 공유되지 않아 피해자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지 못한 문제가 드러났다.<br><br>기존에는 2024년 1월 시행된 '스토킹처벌법'과 '전자장치부착법'에 따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를 받은 사람에 대해서만 기관 간 정보가 공유됐다.<br><br>반면 특정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 중인 대상자가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범죄로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정보를 공유하거나 공동 대응하는 절차가 마련돼 있지 않았다.<br><br>이에 법무부와 경찰청은 특정범죄 전자발찌 대상자가 스토킹 또는 가정폭력 범죄를 추가로 저질러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 관련 정보가 즉시 공유되도록 지난 6월 23일 양 기관 간 시스템 연결을 완료했다.<br><br>또 대상자가 피해자에게 접근을 시도하면 보호관찰관과 경찰이 즉시 함께 출동하는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br><br>현장 대응 절차도 함께 마련했다.<br><br>피해자에게 접근이 발생하면 보호관찰관은 가해자에게, 경찰관은 피해자에게 각각 동시에 출동해 가해자의 접근 여부를 확인하고 감시한다.<br><br>접근금지 명령을 위반하면 양 기관이 협력해 가해자를 검거하는 등 피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br><br>양 기관은 제도의 정식 시행에 앞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 동안 전국 단위 합동 모의훈련과 현장 교육을 실시하며 대응 준비를 마쳤다.<br><br>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양 부처가 머리를 맞대어 정보 장벽을 과감히 허물고 스토킹·가정폭력 피해자를 과거보다 훨씬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도적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고 스토킹·가정폭력은 물론 국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br>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남양주 살인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가해자의 과거 범죄가 아닌 현재와 미래의 위험 징후에 집중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며 "법무부와의 긴밀한 정보 협력을 통해 접근 단계부터 가해자를 철저히 격리해 관계성 범죄 위협으로부터 피해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06 Jul 2026 14:27: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고령 운전자 교통안전 강화…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52]]></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740명은 오는 13일부터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br><br>경찰청은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KB금융 기부를 통해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사업은 경찰청과 KB금융이 지난 4월부터 교통사고와 금융사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통합 안전 체계' 구축 사업의 하나다.<br><br>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청은 3억 원 규모의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해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br><br><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6/MC45OTQ0MTUwMCAxNzgzMzE1NDcw.jpeg" img-no="1954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2px;">&nbsp;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고령 운전자들이 교통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교육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AI)</span><br><br><br>지원 대상은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고령 운전자 상담을 받은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740명이다.<br><br>고령 운전자 상담은 운전자가 자신의 운전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안전운전을 이어가거나 필요하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br><br>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장치를 지원받는 조건으로 가상환경 기반 운전능력진단시스템에 참여해 주행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br><br>수집된 자료는 고위험 운전자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도입을 위한 운전능력진단시스템 고도화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br><br>경찰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페달 오조작에 따른 급발진과 과속을 구조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신청자의 주행 및 장치 운영 자료를 분석해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을 개선하고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의 효과성도 검증할 계획이다.<br><br>이를 바탕으로 고령 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면서 교통안전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br><br>참여 신청은 이달&nbsp;13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br><br>신청자에게는 장치 설치 일정 등을 별도로 안내하며,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br><br>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의 단순 지원을 넘어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마련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령 운전자 개인의 안전은 물론 사회 전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06 Jul 2026 14:19: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홈플러스 피해 최소화…근로자 생계안정·협력업체 금융지원 추진]]></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51]]></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로 영향을 받는 근로자에게는 최대 2100만 원의 체불임금 대지급금과 저금리 생계비 융자가 지원되고, 중소 협력업체에는 총 4400억 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이 공급된다.<br><br>재정경제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영향을 점검하고 근로자와 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r><br>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이후 관계부처와 함께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근로자와 협력업체를 지원해 왔다.<br><br>앞으로는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민생경제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로자 생계 안정과 중소 협력업체 보호를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br><br>정부는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에게 1인당 최대 2100만 원의 체불임금 대지급금을 지급한다.<br><br>또한 체불액 범위 내에서 연 1.5% 저금리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생계비 융자를 지원한다.<br><br>저소득 재직 근로자에게도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확대한다.<br><br>중위소득 50%(3인 가구 기준 월 268만 원) 이하 재직 근로자는 연 1.5% 금리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생활안정자금을 빌릴 수 있다.<br><br>폐점이나 임금체불 등으로 실직한 근로자는 실업급여를 통해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의 60%를 지원받는다.<br><br>재취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br><br>실업급여 수급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근로자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취업활동계획 수립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월 60만~10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도 지급한다.<br><br>이와 함께 실직 후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근로자 가운데 중위소득 80%(3인 가구 기준 월 428만 원) 이하의 실업급여 비수급자는 금리 연 1.0%, 최대 1000만 원의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도 지원받을 수 있다.<br><br>홈플러스를 주요 거래처로 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는 총 4400억 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한다.<br><br>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긴급경영안정자금 900억 원을 공급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특례보증 3500억 원도 지원한다.<br><br>특히 소상공인 지원은 기존보다 확대된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를 기존 7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높이고 금리는 0.5%포인트 인하한다.<br><br>중소기업은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요건 가운데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 10% 감소 기준에 예외를 적용해 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넓힌다.<br><br>또한 이미 은행권에서 상환유예나 만기연장을 받고 있는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은행권과 협력해 추가적인 상환유예와 만기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폐업을 희망하는 협력업체는 희망리턴패키지를 통해 점포철거비 최대 600만 원과 법률자문 등 원스톱 폐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br><br>아울러 전직장려수당 최대 100만 원과 국민취업연계수당 최대 120만 원 등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경영진단과 사업화 교육 등을 통한 재창업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br><br>정부는 앞으로 매주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어 근로자와 협력업체의 피해 상황과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br><br>또한 필요시&nbsp;추가 지원방안도 적극 마련하는 한편, 지역 점포 폐점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는 대책과 유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3 Jul 2026 17:14: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AI 시대 맞춰 개인정보 보호정책 손본다…3차 기본계획 마련]]></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50]]></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위험비례 규율, 예방중심 보호, 범정부 협력, 원스톱 국민 권리구제 체계 확립 등 인공지능 시대 정책적 요구에 적극 대응하는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사진을 마련했다.</p><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3/MC45MTU0OTEwMCAxNzgzMDY1OTYw.jpeg" img-no="1953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2px;">이상민 개인정보보호정책국장이 7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span><br><br>[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p><p><br></p><p>개인정보위는 3일 개최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신뢰 기반의 인공지능(AI) 혁신을 촉진하는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2027-2029)'을 발표했다.<br><br>이번 기본계획은 개인정보위가 법에 따라 3년마다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함께 수립하는 계획으로, 인공지능 대전환에 따른 데이터 활용 수요 증대와 반복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당면환경에 대응해 앞으로 3년 동안 추진할 개인정보 정책의 청사진이다.<br><br>기본계획은 '신뢰받는 개인정보 환경, 안심하고 누리는 인공지능 사회'를 비전으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개인정보 보호체계 혁신 ▲사전예방 중심 보호체계 확립 ▲전략적 개인정보 정책 고도화 ▲국민 권익 증진 및 신뢰문화 정착 등 4대 전략과 12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마련했다.<br><br>◆ 개인정보 보호체계 혁신<br><br>개인정보위는 인공지능 환경을 유연하게 반영하는 규율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br><br>인공지능 환경 이전에 설계된 일률적 규제로 법령 준수가 어렵고 데이터 활용에 제약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위험에 비례한 보호를 규율하는 원칙 중심 보호체계로 전환한다.<br><br>이어서, 인공지능 전환(AX) 과정에 수반되는 개인정보 처리의 불확실성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혁신지원 종합 창구로 인공지능 전환 안심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br><br>나아가,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전국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데이터 혁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거점별 데이터(가명·익명) 연계·활용 허브를 구축·확대한다.<br><br>또한, 그동안 기업·기관 중심으로 이뤄진 데이터 활용에 대한 국민주권도 강화한다.<br><br>국민이 내 정보에 대한 결정권을 갖도록 마이데이터 지원(온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강화하고, 데이터로부터 산출된 가치에 대한 정보주체 환원 체계를 수립해 확산한다.<br><br>10대 분야 확대 등 마이데이터 1단계를 완수하고, 마이데이터 2단계 추진으로 복지·돌봄·의료 등 데이터 기반 사회적 난제 해결에 앞장선다.<br><br>이와 함께, 인공지능 데이터 신뢰 확보를 위한 프라이버시 리스크 대응을 강화한다.<br><br>자율형 인공지능(에이전틱 AI)에 의한 처리 등 의사결정의 책임구조를 검토하고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의 상시적 정보 수집 확대에 대응하는 권리보장과 위험평가 등 최신 기술에 대한 규율체계와 보호 기준도 수립한다.<br><br>급변하는 인공지능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리스크 관리 모델 및 환경변화를 반영한 안전조치 기준도 제시한다.<br><br>디지털 환경에서 개인 권리 보호를 위한 개인정보 정확성 및 투명성 확보가 강조되면서 딥페이크(deepfake) 등 데이터 변조 방지 방안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제도화도 추진한다.<br><br>◆ 예방 중심 보호체계 확립<br><br>개인정보위는 유출사고가 발생한 뒤에는 온전한 피해 회복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사전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확립하고 현장 정착과 내재화를 지원한다.<br><br>고위험군 집중점검, 부처 합동점검 등 상시적 점검 체계를 고도화해 사고 발생 전 취약점이나 보호 조치를 미리 점검해 개선하는 데 집중한다.<br><br>더불어, 취약점 점검 등 범정부적 상시적 방어체계를 확립하고 인공지능 보안점검 등 보안점검 제도화를 추진한다.<br><br>이어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ISMS-P) 인증 및 각종 평가체계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기준과 절차를 개선해 실효성을 높인다.<br><br>특히, 국민의 개인정보를 다량 보유·처리하는 공공분야는 안전조치 기준 강화, 상시적 점검체계 확대, 평가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우선 추진해 보호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br><br>또한, 사고 전 선제적 보호조치에 대한 강력한 유인체계를 강화하고 기업의 책임성을 강화한다.<br><br>의무기준을 넘어서는 선제적인 보호 투자 때는 유출 과징금을 감면하는 등 인센티브 사례를 확산해 기업의 자발적 보호조치를 적극 유도한다.<br><br>나아가, 조직 의사결정 과정에 개인정보 보호가 적극 고려될 수 있게 대표자(CEO) 책임을 정착하고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의 위상도 한층 강화한다.<br><br>반면, 관리의무 소홀 등 법 위반에 대해서는 엄정 조사·제재로 억지력을 대폭 강화한다.<br><br>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조사 실효성 확보를 위한 이행강제금 도입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기술분석 환경 구축·확대 등 과학적 조사를 위한 역량도 강화한다.<br><br>개인정보 불법유통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근거를 신설하고, 탐지·삭제 및 관련 정보 수집·분석 등 정부의 역할을 강화한다.<br><br>이와 함께, 기존 유출 때는 조사·제재 중심으로 대응했으나, 상시적 유출 위협 환경을 고려해 회복력(resilience) 지원 중심으로 대응 인프라를 재정비한다.<br><br>중소기업 유출 발생 때 복구 기술지원 중심으로 대응하고, 사고 이전에도 중소·영세기업에 맞춤형 컨설팅, 보호·보안 지원 사업을 제공한다.<br><br>이를 통해 보호·보안 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산업계 전반의 보호수준을 상향 평준화할 수 있는 기반을 수립해 나간다.<br><br>사고 대응이 가능한 개인정보 보호 특화 전문인력도 양성해 회복력 강화를 지원하고, 인력풀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인공지능 보안인력 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br><br>아울러, 암호기술 등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연구개발(R&amp;D) 확대로 전 분야 보호 인프라를 강화한다.<br><br>덧붙여, 실물 인공지능 환경 확산에 대응해 디지털 보안과 물리 안전 규제에 대한 사이버-물리 통합보안 체계도 검토하고, 자율형 인공지능 기반의 공격을 반영한 안전조치 기준 개선을 추진한다.<br><br>◆ 전략적 개인정보 정책 고도화<br><br>개인정보위는 전 산업 분야에서 개인정보 활용 확대를 고려해 개인정보 보호가 범정부 차원의 과제로 이행되도록 범부처 협력체계를 확립한다.<br><br>통신, 교육, 고용 등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분야는 개인정보위와 소관부처가 공동 점검·관리하는 체계를 수립하고, 개인정보 위협 요소에 대한 조기경보체계를 구축해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br><br>이어서, 디지털 환경의 규제 체계 간 정합성도 확보한다.<br><br>개인정보 중복규제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체계를 정비하고, 금융·공정거래 등 관련 규제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br><br>인공지능 및 데이터 정책 소관 기관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디지털 분야의 법령 간 적용 관계를 명확히 한다.<br><br>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클라우드 환경 등 국외이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이전 네트워크도 확대한다.<br><br>이미 수립된 한-EU 상호 동등성 인정 체계에 이어, 영국, 일본, 미국 등 법체계 유사성, 교역규모 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으로 데이터 상호 이전 네트워크를 확대한다.<br><br>보호수준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국가로의 데이터 관리 대응력 강화로 안보위협을 최소화한다.<br><br>이와 함께, 국외이전 확대에 대응해 제도적 기반도 지속 개선해 나간다.<br><br>◆ 국민권익 증진·신뢰문화 정착<br><br>개인정보위는 최근 유출 피해를 경험한 국민이 늘어나면서 간편한 권리구제 방안에 대한 요구가 늘어 유출·침해 때 신고부터 조사, 분쟁조정, 손해배상까지 모든 절차를 연계하는 원스톱 권리구제 체계를 마련한다.<br><br>이어서, 인공지능 기반으로 개인정보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국민이 쉽게 자신의 개인정보 처리현황을 확인하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또한, 정보주체 권리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기반도 수립한다.<br><br>정보주체 권익 증진 전문기관 수립 및 피해회복 동의의결제 추진, 적극적 분쟁조정 등으로 신속한 피해보상과 분쟁해결 제도 실질화를 추진한다.<br><br>아울러, 일상 접점에서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도 적극 해소한다.<br><br>디지털 환경에서 영상·생체정보 등 상대적으로 민감도가 높은 정보의 수집·이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특화된 보호가 가능하도록 규율체계를 개선하고, 아동·청소년 등 권리행사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보호 체계도 강화한다.<br><br>이번 기본계획은 인공지능 사회 도래에 대응하는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확립하고,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데이터가 안전하게 활용되는 인공지능 혁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이를 바탕으로 부처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 안심하고 향유할 수 있는 인공지능 사회 도래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br><br>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개인정보 규율체계를 인공지능 환경에 맞게 재설계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를 확립해 국민은 안심하고 인공지능 편익을 누리고 기업은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3/MC42OTAwNzYwMCAxNzgzMDY2MDk1.jpeg" img-no="1953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2.986px;"><span style="font-size: 12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제3차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 (2027-2029)' 비전 및 전략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span><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3 Jul 2026 17:04: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가까운 공공시설로 오세요"…'모두의 생리대' 시범 도입]]></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49]]></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앞으로 생리대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주민센터나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시설에서 누구나 공공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br><br>성평등가족부는 이달 6일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br><br>시범지역은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 전국 12개 지방정부다.<br><br>주민센터와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접근성이 높은 공공시설 500여 곳에 생리대와 지급기를 설치하며, 시설별 준비가 완료되는 곳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br><br><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2/MC43MzczMDkwMCAxNzgyOTY4NzY3.jpeg" img-no="1953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2px;">&nbsp; &nbsp;</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400; font-size: 12px;">조민경 성평등가족부 성평등정책관이 2일(목)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6일(월)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시작하는 공공생리대 수동지급기 <br>&nbsp; &nbsp;실물을 시연하며 지원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7.2 (사진=성평등가족부)</span></p><br>이번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필요한 상황에서 누구나 가까운 공공시설을 통해 편리하게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다.<br><br>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성평등가족부 또는 해당 지방정부 누리집에서 이용 가능 시설을 확인한 뒤, 시설에 설치된 지급기를 통해 생리대를 받을 수 있다.<br><br>생리대는 정부 제공 물품임을 알 수 있도록 '공공생리대', '모두의 생리대' 문구가 새겨진 포장지에 중형 생리대 2개를 담아 제공한다.<br><br>또한 시설 입구에는 이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문을 부착하고, 지정 담당자가 생리대 비치와 운영 상황을 관리한다.<br><br>서비스는 현장 여건에 따라 수동 지급기와 자동 지급기를 함께 활용한다.<br><br>수동 지급기 300대와 자동 지급기 400대 등 모두 7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br><br>수동 지급기는 7월 6일부터 우선 설치되며 이용자는 시설 내 지급기에서 생리대를 직접 꺼내 사용할 수 있다.<br><br>자동 지급기는 전원공급 장치와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갖춘 장비로, 전기 안전과 전자파 검사 등 품질·안전성 확인 절차를 거쳐 7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된다.<br><br>이용자가 기기 전면의 '받기' 버튼을 누르면 생리대가 지급되며, 재고와 이용 현황을 시스템으로 관리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br><br>또한 연속 이용 시 20초 간격을 두어 필요한 만큼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각장애인 등의 접근성을 고려해 음성과 점자 안내 기능도 적용했다.<br><br>성평등가족부는 7월 6일부터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정부 누리집을 통해 이용 가능 시설 정보를 제공한다.<br><br>향후에는 별도 웹페이지를 구축해 지도 검색으로 가까운 이용 시설과 생리대 재고 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br><br>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공공생리대 시범사업은 여성 건강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리대를 누구나 일상에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의 의견과 현장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br><br>]]></description><pubDate><![CDATA[Thu, 02 Jul 2026 14:05: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학교를 지역 성장거점으로 전환'…제2차 교육시설 기본계획 발표]]></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48]]></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를 지역 성장거점으로 전환하고, 학교 공간을 인공지능·디지털 기반의 유연한 학습공간으로 혁신한다.<br><br>또한 2030년까지 전체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등 교육시설을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바꾸고, 교육시설에 대해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br><br>교육부는 향후 5년간의 교육시설 정책의 방향과 중점 과제를 담은 '제2차 교육시설기본계획(2027~2031)'을 수립해 1일 발표했다.<br><br>교육시설기본계획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교육시설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br><br>교육부는 교육시설기본계획으로 교육시설 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한 교육시설시행계획을 해마다 수립·시행해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br><br>이번 계획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위기, 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 기후위기 심화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교육시설의 역할을 단순한 학교 건물을 넘어 지역과 미래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프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br><br>이에 교육부는 '지역을 잇는 학교, 미래를 잇는 학교'를 비전으로 내세워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미래교육을 구현하는 학교, 안심하고 머물고 싶은 학교 등 3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br><br>◆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조성<br><br>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를 지역 성장거점으로 전환한다.<br><br>우선,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을 지정·운영해 지역 내 우수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란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한다.<br><br>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교육부는 재정 지원과 상담(컨설팅) 등으로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br><br>이어서, 대학 캠퍼스는 지역 산업과 연계된 혁신 거점으로 육성한다.<br><br>인공지능·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소와 첨단 실험·실습 공간을 확대하고, 대학·기업·연구기관 간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한다.<br><br>또한, 학교의 지역 개방 범위도 대폭 확대한다.<br><br>현재의 학교가 수업 중심 공간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복합생활 기반(플랫폼)으로 바뀐다.<br><br>운동장·체육관·도서관 등 학교 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인구감소(관심)지역과 농산어촌 학교 복합 시설은 재정지원 비율을 높여 교육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유도한다.<br><br>아울러, 중소 규모의 사업 지원 확대, 사업유형 다양화 등으로 학교의 지역 개방 관련 사업을 활성화한다.<br><br>이와 함께, 폐교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폐교 활용 규제를 개선한다.<br><br>폐교 활용 관련 무상 대부 등 특례 대상을 확대하고, 활용 용도에 대한 규제를 최소 규제(네거티브 규제) 방식으로 전환한다.<br><br>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폐교 활용 사업에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연간 120억 원을 지원한다.<br><br>◆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공간 혁신<br><br>교육부는 미래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공간을 인공지능·디지털 기반의 유연한 학습공간으로 혁신한다.<br><br>소그룹 토의, 연구 과제(프로젝트) 학습, 자기주도학습, 휴식 등이 가능한 가변형 다목적 공간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특화 실습 공간, 매체(미디어) 콘텐츠 제작 공간, 첨단 정보형(스마트) 도서공간 등을 조성한다.<br><br>그동안 건물 단위 단일 방식으로 추진해 온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교육청별 수요를 바탕으로 영역 단위 구조 변경(리모델링) 등 다양한 방식을 추가한다. 또 지원단가 및 물량을 조정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br><br>또한, 국립대학은 인공지능·반도체·바이오 등 국가 전략산업과 연계된 교육·연구 기반 시설(인프라)을 확충한다.<br><br>특히 비수도권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구축을 가속하고,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와 고가 연구 장비 확충도 지원한다.<br><br>아울러,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캠퍼스 발전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고도화하고, 학생·교수·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사전 기획을 확대해 교육·연구·실습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미래형 캠퍼스를 조성한다.<br><br>◆ 탄소중립 교육환경 본격 추진<br><br>교육부는 교육시설을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한다.<br><br>올해부터 2030년까지 소규모학교 등을 제외한 전체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비 설치를 추진한다.<br><br>이를 기후·생태전환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자료(데이터)를 직접 확인하고 학습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br><br>이어서, 고효율 냉난방기 및 고성능 단열재·창호 확대,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 등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br><br>노후 건축물의 단열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학교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운영비 부담도 완화한다.<br><br>또한, 교육시설통합정보망과 연계한 태양광자료(데이터) 관리체계도 구축한다.<br><br>태양광 발전 정보, 전력 사용량 등을 통합 수집·점검(모니터링)해 이를 재생에너지 정책에 활용하고 자료(데이터) 기반으로 성과를 관리한다.<br><br>대학은 건물 옥상, 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연계한 에너지 생산·저장·활용 체계를 구축한다.<br><br>이를 통해 대학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탄소중립 캠퍼스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와 함께, 차세대분산형전력망(마이크로그리드)과 고도화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도입해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br><br>◆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br><br>교육부는 노후 교육시설 증가에 대응해 안전관리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br><br>모든 교육시설에 대해 연 1회 이상 안전·유지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연 2회 이상 정기 안전점검을 하는 등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br><br>노후 시설 안전관리 역시 사후 관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br><br>특히 사물인터넷 감지기(센서)와 인공지능 기반 점검 시스템이 건물 이상징후를 실시간 감지하는 지능형(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과 연계해 전국 교육시설의 안전 상황을 통합 관리한다.<br><br>건물 구조의 안전뿐만 아니라 태양광 설비, 학교 부지 내 비탈면, 대학 실험·실습실 등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한 관리 체계도 강화하고, 실시간 점검 결과를 활용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br><br>이와 함께, 시설 노후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시설성능지수(FCI)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한다.&nbsp;<br><br>대국민포털 '우리학교 365'와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교육시설 정보는 물론 학교 주변 정보까지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지원한다.<br><br>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제2차 교육시설 기본계획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교육과 지역·산업의 연계, 기후위기 대응 등을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미래 전략"이라고 강조하면서 "학생과 지역사회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2/MC4yNTUyOTcwMCAxNzgyOTY4Njky.jpeg" img-no="19536"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5.99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span style="font-size: 11px;">5년 후 달라지는 학교의 모습 (교육부 제공)</span></p>]]></description><pubDate><![CDATA[Thu, 02 Jul 2026 14:03: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SK·삼성·앰코, 서남권에 총 896조 원 투자…정부 '총력 지원' ]]></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47]]></link><category><![CDATA[전체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nbsp;서남권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 투자를 위해&nbsp;SK하이닉스, 삼성전자, 앰코 등 기업과&nbsp;'서남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들은 서남권에&nbsp;총 896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도 밝혔다.<br><br>산업통상부는 30일&nbsp;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nbsp;밝혔다.&nbsp;<br><br>이번 행사는 주요 기업들의 서남권 투자계획과 정부의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서남권 투자기업들간 상호협력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br><br>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했다.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국민보고회 참석에 앞서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등과 함께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SK그룹 전시를 관람했다고 밝혔다.&nbsp;<br><br>서버용 D램 전시를 둘러보며 용도와 가격 등에 대해 묻는 등 관심을 보였고 이어&nbsp;차세대 HBM4E 웨이퍼와 내부 구조 모형, HBM이 탑재된 GPU 모형 등 HBM 전시를 살펴보며 HBM의 개발 과정과 기술 발전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고 전했다.<br><br>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nbsp;서남권 산업단지 후보지와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을 헬기로 시찰했다.&nbsp;<br><br>먼저 전남 무안으로 이전을 추진 중인 광주 군공항 부지, 광주 미래차 산업단지 후보지를 둘러봤다.&nbsp;이어&nbsp;첨단산업과 태양광 에너지, AI 데이터센터가 결합된 미래형 도시인 해남 솔라시도, 서남권 해상풍력 설치의 핵심 거점인 목포 신항만, 28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조성된 신안 안좌쏠라시티도 시찰했다.&nbsp;<br><br>끝으로 이 대통령은 현재 운영 중인 전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국내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차례로 시찰하고, 국내 해상풍력 발전 현황과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가능성을 점검했다.<br><br>◆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전략<br><br>이날 행사에서 SK, 삼성전자, 앰코는 기업별 서남권 투자계획을 발표했다.&nbsp;<br><br>SK는 약 470조 원을 투자해 서남권에 반도체 메모리 메인 팹 2기 및 1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삼성은 425조 원을 호남에 투자해, 서남권에 반도체 메모리 팹 2기 및 국가 AI 컴퓨팅센터 등을 구축한다. 앰코는 1조 원을 투자해 광주에 첨단 패키징 팹 공장을 증설한다.&nbsp;<br><br>정부는 기업들의 대규모 서남권 투자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자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br><br>투자가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인프라와 투자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는 인식 하에 맞춤형 인프라 구축, 투자 여건 조성을 추진한다.&nbsp;<br><br>먼저 반도체 팹 건설을 위해 서남권 맞춤형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nbsp;<br><br>특히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 구축을 범정부, 민간의 힘을 모아 총력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특별법'에 따른 '반도체 특별위원회(위원장 : 대통령)'와 반도체 혁신성장지원단을 설치한다.&nbsp;<br><br>댐과 하수재이용수 등을 활용해 용수를 공급하고 팹 가동을 위해 필요한 발전설비와 송전망도 신속히 구축한다.&nbsp;<br><br>산업단지 조성 기간은 현재의 절반 수준인 5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Arm 스쿨, 남부권 반도체 공대 등을 통해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한다.&nbsp;<br><br>반도체 혁신 성장 지원단은 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관련 인프라 지원 방안과 세부 투자이행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반도체 특별위원회'에 보고하고 이를 총력 지원한다.&nbsp;<br><br>아울러&nbsp;누구나 투자하고 싶은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한다.&nbsp;<br><br>정부가 제정 추진 중인 메가특구법에 따라 서남권에 최소 1개 이상 메가특구를 지정해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는 각종 규제를 일거에 해소한다.&nbsp;<br><br>전력, 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 비용은 정부가 최대 100% 지원하고 기업과 근로자에 대해서는 지역별 차등세제를 도입해 기업은 더 편히 투자하고 인력은 지방에 더 거주하고 싶도록 만들 계획이다.&nbsp;&nbsp;<br><br>이에 더해 산업부는 기업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은 중앙정부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지방정부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7월 1일부터 새로 출범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지원을 요청했다.&nbsp;<br><br>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최대한 부여하고 기업이 원하는 시점에 제대로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 전주기에 걸쳐 밀착 지원하며 우수 인력이 서남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통, 주거, 여가 등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nbsp;<br><br>◆ 서남권 첨단산업 입지 지원방안<br><br>정부는 대규모 부지, 우수인력, 정주 및 교통여건 등이 양호한 서남권 입지여건을 토대로, 기업 투자계획과 연계해 서남권에 '기업형첨단도시' 선도모델을 조성해 나간다.<br><br>기업형첨단도시는 기본적으로 기업이 투자계획에 맞춰, 기업의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모습으로 신속하게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nbsp;<br><br>필요한 경우 인허가·보상·설계를 동시 추진하고 부지조성·건축공사를 일괄·연계 수행하는 패스트트랙(제도개선)을 통해 조성 기간을 단축한다.&nbsp;<br><br>또한 기업의 요구사항 등에 맞춰 도시계획 규제 등을 완화하고 공공지원 임대전용 부지 제공을 검토하는 등 기업 맞춤형 입지를 공급한다.<br><br>전남대 캠퍼스혁신파크, 광주 도심융합특구, 광주 과학기술원 등과 연계하여 산학연 혁신허브를 조성하는 등 기업 연구와 창업 생태계가 동반 성장할 여건을 마련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교통·주거·교육·여가 등 정주여건도 지원해 나간다.&nbsp;<br><br>또 기업형첨단도시와 호남 고속철도·고속도로, 무안국제공항 등 간선교통망 간 연결성도 강화하면서 대중교통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도시 접근성을 제고한다.<br><br>정부는 기업에서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 만큼, 기업 투자를 신속 지원하고 기업과 인재가 선호하는 매력적인 환경을 갖춘 기업형첨단도시를 조성함으로써 기업 투자를 실제 지역성장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br><br>이어서 개최된 투자협약식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앰코와 정부 주요 부처가 참석해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nbsp;<br><br>이번 협약은 서남권 지역에 대한민국 첨단산업 도약을 이끌 성장거점 조성을 목적으로 정부와 기업이 상호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nbsp;<br><br>협약에 따라 기업은 서남권 지역에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투자를 추진하며 각 부처는 서남권 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관업무를 적극 추진한다.&nbsp;<br><br>정부는 "오늘 발표된 896조원 투자금액은 서남권, 더 나아가 우리나라 전체의 경제 지도를 새로 쓰는 수준"이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서남권을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이자 첨단산업의 새로운 전략거점으로 육성할 것인 바, 기업들의 투자가 계획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nbsp;<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1 Jul 2026 11:02: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청년이 오자 마을이 살아났다]]></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746]]></link><category><![CDATA[지역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1/MC4xMDM5NTIwMCAxNzgyODcxMjkx.jpeg" img-no="1953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2.986px;"><span style="font-size: 12px;">자료 행정안전부</span></p><p>청년마을 키우고 농촌창업 지원하고 농촌관광 살리고<br><br>충북 음성군 음성읍 사정1리. 한적한 농촌마을 곳곳에서 외국인 청년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고 영상을 촬영한다.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을 탐방하고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어렵지 않다. 스리랑카 미식쇼, 이스라엘 호신술, 인도 요가캠프, 콜롬비아 살사수업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강연·미식 등 프로그램도 열린다. 몇 년 전만 해도 평범한 농촌마을이었던 이곳은 이제 전국 각지에서 청년과 방문객이 찾아오는 새로운 지역 명소로 변신했다.<br><br>2026년 3월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최우수 청년마을 사례다. 전국 군 단위 지역 중 외국인 수가 가장 많은 지역 특성을 활용해 '글로컬(Global+Local)타운'을 내세운 것이 성공 비결로 꼽힌다. 외국인 청년을 핵심 참여 주체로 내세워 지역의 일상과 풍경을 콘텐츠로 만들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재탄생시키면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을 통해 외국인과 청년이 지역의 새로운 주체가 되면서 음성은 이제 '스쳐가는 지역'에서 '다시 찾는 지역'으로 바뀌고 있다.</p><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701/MC4zMzMyMTUwMCAxNzgyODcxMzE0.jpeg" img-no="1953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2px;">&nbsp; &nbsp; &nbsp; 4월 29일 경남 김해시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청년마을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행정안전부</span><br><br>전국 61곳 청년마을… 지역에 새로운 활력<br><br>청년마을 사업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청년을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 차를 맞았다. 현재 전국 61곳이 청년마을로 조성됐다.<br><br>청년마을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관광 콘텐츠를 운영,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통해 청년 유입을 이끌고 있다.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br><br>올해도 4월 경남 김해시에서 '2026 청년마을 발대식'이 열렸다. 전국 51개 청년마을 대표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성공 비결을 공유했다. 또 전국 141개 팀의 경쟁을 거쳐 새롭게 선정된 10개 청년마을도 이날 첫발을 내디뎠다. 올해 선정된 청년마을은 대전 중구, 강원 철원군, 충남 논산시, 전북 김제시·고창군, 전남 구례군, 경북 영주시·봉화군, 경남 고성군, 제주 서귀포시 등이다.&nbsp;<br><br>정부는 선정된 청년마을에 연간 2억 원씩 최대 3년간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여기에 컨설팅·판로 개척·기업ESG 연계 프로그램 등도 함께 제공한다.&nbsp;<br><br>청년마을 사업은 청년(19~34세)이 대표이며 구성원의 50% 이상이 청년인 단체·법인·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안부 누리집(mo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행안부는 "지역에 깊이 뿌리내려 주민과 함께 지역을 변화시키는 청년마을이야말로 사회연대경제가 지향하는 우리 공동체의 진정한 모습"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br><br>정부가 청년마을 사업을 지원하는 배경에는 갈수록 심화하는 지역소멸 위기가 있다. 2026년 6월 기준 전국 인구감소지역은 총 89곳이다. 인구감소지역은 연평균 인구증감률, 인구밀도, 청년 순이동률, 고령화 비율 등 8개 지표를 사용해 5년 단위로 지정된다. 전라남도가 16곳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북이 15곳, 강원이 12곳으로 뒤를 이었다. 부산과 대구, 인천 등 대도시에서도 인구감소지역이 나왔다.&nbsp;<br><br>국가농식품통계서비스(KASS)에 따르면 2026년&nbsp;5월 '지방 소멸위험지수'는 0.53으로 주의단계에 해당한다. 이 지수는 '한 지역의 20〜39세 여성인구 수를 해당 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수로 나눈 값'인데 0.5 미만이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 정부가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국정 목표로 내세우고 지역균형발전에 힘을 쏟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청년을 지역 변화의 주체로 세우는 정책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꼽힌다.<br><br>농촌창업 지원 대상 확대<br><br>정부는 청년 유입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1월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촌 창업과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2024년 누적 기준 2525곳인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2030년까지 4000곳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국민 농촌관광 경험률 역시 2024년 43.8%에서 2030년 5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br><br>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는 농업·농촌의 1차 산업과 2·3차 산업을 융·복합한 경영체를 농촌융복합산업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2015년 처음 시행됐다.&nbsp;<br><br>이를 위해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휴양 프로그램,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 브랜딩·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인증 대상에 포함하는 '농촌융복합산업 플러스'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권역별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간담회와 성과공유대회 등을 정례화해 농촌창업가 간 정보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br><br>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K-미식벨트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테마별 관광지도도 제작한다. 또한 농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연계 관광자원과 전통·현대 한식, 농가맛집 등 K-미식자원을 발굴하고 농촌체험마을과 동서트레일, 전통문화, 찾아가는 양조장, 치유의숲 등을 연계한 광역 단위 농촌 관광벨트 모델을 만든다.<br><br>국민적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국민 농촌관광 홍보 영상 경진대회와 농촌스타마을 스탬프 투어 등 국민 참여형 콘텐츠도 제작한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도 계절별로 정례 운영한다.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권역 이동 시 농촌투어패스 할인 등 혜택을 확대하고 농촌 민박의 품질 제고를 위해 도농교류법 개정도 추진한다.<br><br>농촌 지역단위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을 확대한다. 빈집과 농촌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청년과 생활인구를 위한 주거·워케이션 공간, 창업공간, 공동이용시설, 사회서비스 공급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br><br>농식품부는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기본계획의 중점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농촌창업과 관광,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농촌창업 지원체계 고도화 등 정책 발전 노력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br><br>청년 여성 농촌 정착 지원 '시골언니 프로젝트'도<br><br>청년 여성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시골언니 프로젝트'다. 농식품부는 농촌 생활에 관심 있는 청년 여성이 먼저 정착한 여성 멘토(시골언니)와 함께 다양한 농촌살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br><br>올해 시골언니 프로젝트 현장 운영기관으로는 강원 원주, 전북 남원, 경북 상주·청도, 경남 거창 지역의 5곳을 선정했다. 6월 29일 원주 및 남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누리집 '그린대로(greendaero.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2025년에는 프로젝트 참여자 13명이 지역 혁신센터와 활력센터 등에 취업하거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를 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nbsp;<br><br>올해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귀농 준비형, 창업 준비형, 지역정착 준비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 지역의 멘토(시골언니)가 참여하는 '통합 홈커밍데이'를 개최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교류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br><br>농식품부는 시골언니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생들이 농업·농촌 분야로 진로를 선택하고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br><br>청년마을과 농촌창업, 귀농·귀촌 지원 정책이 맞물리면서 인구감소지역은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사람과 일자리, 문화가 모이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도전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br><br>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br>청년 일자리 실험장 열린다<br>2000명에 월 234만 원<br><br>미취업 청년이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 등에서 일하며 직무 경험도 쌓고 돈도 벌 수 있는 정부 사업이 6월 말부터 시작된다.<br><br>정부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을 청년들이 지역의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일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참여 청년에게는 월 234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br><br>이번 사업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방자치단체 조례에서 별도의 청년 연령 기준을 정한 경우 최대 3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총 2000명 규모로 운영된다.&nbsp;<br><br>참여 청년에게는 4대 보험 가입,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청년 매니저를 통한 고충 상담 및 진로 탐색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 활동에도 참여한다.&nbsp;<br><br>사업은 '취업형'과 '일자리 창조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취업형은 기획, 홍보, 마케팅, 일반행정, 현장 지원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 업무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일자리 창조형은 2~4명의 청년이 팀을 구성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신규 직무나 창업 모델을 직접 기획·실행하는 형태다.<br><br>올해 사업에는 총 156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된다. 특히 일자리 창조형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신규 사업 아이템 발굴과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br><br>사업 종료 후에는 수료증과 이력확인서가 발급되며 향후 취업 과정에서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지 기준 지방정부의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고용24 누리집(work24.go.kr)의 '정부 지원 일자리 채용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br><br>농촌관광 가는 주간 확대<br>매월 둘째 주&nbsp;농촌체험 최대 30%,<br>숙박 최대 20% 할인<br><br>"농촌은 자연과 문화, 미식과 치유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관광자원입니다. '농촌여행 페스티벌'은 도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특별한 추억을, 농촌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br><br>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월 16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nbsp;<br><br>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에게 농촌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국내 여행 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9개 도별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부스와 청년창업가 홍보관이 마련돼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br><br>매월 둘째 주마다 운영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도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 기간에는 농촌체험상품 최대 30%, 숙박 최대 20%, 농촌크리에이투어 관광 상품 최대 50%, 워케이션 1일 최대 15만 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nbsp;<br><br>2025년 8~11월 시범운영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34.98% 증가한 470만 8000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3월부터 11월까지 연중 확대 운영하고 있다.&nbsp;<br><br>자세한 내용은 농촌관광 공식 누리집 '웰촌(welcho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1 Jul 2026 11:00:24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