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라움뉴스]]></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link><description><![CDATA[경제, 사회, 과학ㆍIT, 지역뉴스, 문화ㆍ연예, 의학ㆍ건강, 부동산 등 뉴스제공]]></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1 RAUM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안산시,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강력 대응…5월부터 즉시 견인 시범운영]]></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49]]></link><category><![CDATA[지역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10/MC41NTIwNTIwMCAxNzc1Nzg1Nzgx.jpeg" img-no="1943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를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에 대한 '즉시 견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br><br>시는 내달 1일부터 안산문화광장 일대를 대상으로 즉시 견인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로, 지정된 주차장 외 보도, 교통섬, 횡단보도 등에 불법 주정차된 기기다.<br><br>견인된 기기에는 기본 견인료 3만 원과 보관료가 부과된다. 보관료는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다. 시는 구청 가로정비과와 안산도시공사 등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br><br>앞서 시는 지난 9일 안산시청에서 관내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5개소 관계자들과 'PM 안전이용 개선방안 간담회'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br><br>간담회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주차금지구역 설정과 이용자 페널티 부과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br><br>시는 오는 6월까지 문화광장 일대 시범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하반기에는 상가밀집지역과 주요 광장 등으로 견인 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즉시 견인과 함께 업체의 자율적인 관리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br><br>업체 관계자는 "제도 시행에 앞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처음으로 마련해 준 안산시에 감사드린다. 향후 운영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br><br>이민근 안산시장은 "PM은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시민의 보행 안전을 저해해서는 안된다"며 "단속과 업체 협력을 병행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0 Apr 2026 10:49: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성남시, 위례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첫 도입]]></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48]]></link><category><![CDATA[지역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10/MC44OTc2ODYwMCAxNzc1Nzg1NzIz.jpeg" img-no="1943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위례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일부 구간에서 야간에는 시속 50㎞까지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운영'을 4월 10일부터 시행한다.<br><br>이번 사업은 성남시에서 처음 도입되는 제도로, 적용 대상은 위례대로와 위례서로 일대 어린이보호구역 가운데 위례중앙초·위례고운초·위례한빛초 인근 3개 구간이다.<br><br>운영 시간은 주간(오전 7시∼오후 9시)에는 기존처럼 시속 30㎞를 유지하고, 야간(오후 9시∼다음날 오전 7시)에는 시속 50㎞로 완화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br><br>위례 지역은 상습 정체 구간이 많은 가운데 야간 통행량 감소에도 동일한 속도 제한이 적용되면서 탄력 운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성남수정경찰서는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학교장 등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안전시설심의회를 통해 해당 구간을 선정했다.<br><br>시는 시행에 앞서 ▲사전 안내표지판 설치 ▲시간제 구간 기점 표지판 정비 ▲속도제한 노면표시 정비 등 관련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br><br>또한 해당 구간의 과속단속카메라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운영 시간대에 맞춰 운영된다.<br><br>성남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가 가장 중요한 원칙인 만큼 주간에는 기존 수준의 안전을 유지하면서, 야간에는 교통 흐름을 개선해 시민 불편을 줄이려는 것"이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0 Apr 2026 10:41: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안내사항 방탄소년단, ‘SWIM’ 메시지 담은 미니 다큐 공개! 박찬욱→노라 노 등 거장 참여]]></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47]]></link><category><![CDATA[문화ㆍ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09/MC43Mzg2OTMwMCAxNzc1Njk5NjQ1.jpeg" img-no="1943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378.98px;"><br></p><p>사진 출처 빅히트 뮤직<br>- ‘KEEP SWIMMING with BTS’, 화려한 결과 아닌 꾸준함과 지속의 가치 전달<br>- 박찬욱 감독 “자꾸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질문하는 게 중요” 놀라운 성취 뒤 치열한 노력 엿보여<br>- 거장들의 철학과 연계해 전하는 타이틀곡 ‘SWIM’의 메시지<br><br>방탄소년단이 ‘꾸준함’의 가치를 전하는 숏폼 미니 다큐멘터리 ‘KEEP SWIMMING with BTS’를 공개했다.<br><br>이번 프로젝트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의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캠페인이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성과가 중시되는 시대에 결과가 아닌 그 뒤에 숨은 ‘지속 가능한 일상’과 노력의 무게를 되짚어 본다. 다큐멘터리는 한 인물이 살아온 발자취와 철학, 일상을 담담하게 그린다. 화려한 성취의 순간보다 연습과 작업, 훈련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반복되는 인고의 시간을 조명한다. 영상은 각자가 ‘KEEP SWIMMING’한 순간을 되돌아보며 멈추지 않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한 전진이라고 말한다.<br><br>한 분야를 대표하는 거장의 삶을 빌어 노래의 메시지를 표현한 점이 신선하다. 지난 3일 공개된 첫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은 박찬욱 감독이다. 그는 스스로를 “까다로운 작가는 아니다”라고 소개하면서 시나리오를 쓸 때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혼자 끙끙 앓기보다 자꾸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질문한다”라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어 “언제나 대화가 제일 좋은 판단의 지름길이다”라며 묻고 경청하는 과정을 반복함을 암시한다.<br><br>두 번째 영상에서는 한국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 노라 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처음 미국에 진출했던 때를 추억하고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을 곱씹어 본 뒤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라 노’라는 이름이 영원히 이어지면 좋겠다고 하면서 “아무튼 해볼 때까지 해봐야 한다. 누가 강요할 수는 없는 거다”라며 ‘KEEP SWIMMING’의 가치를 전한다. 이러한 거장들의 태도는 방탄소년단의 메시지와 공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br><br>캠페인의 메시지를 이어갈 향후 라인업 또한 기대를 모은다.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을 비롯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파도를 넘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숏폼 미니 다큐멘터리 ‘KEEP SWIMMING with BTS’는 매주 월요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br><br>한편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지난 여정에서 쌓은 정서를 아우르는 음반이다. 타이틀곡 ‘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밀려오는 흐름을 거스르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표현했다. 특히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진정성 있는 가사를 써 내려갔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09:43: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삼겹살에서 오도독뼈 나왔다” 아내 때리고 엎드려 뻗쳐… ]]></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46]]></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09/MC43NzM4MjcwMCAxNzc1Njk1MTc3.jpeg" img-no="1943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아내를 상습 폭행하고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를 시킨 40대 남성이 구속됐다.<br><br>충북 음성경찰서는 폭행·강요·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br><br>A씨는 지난달까지 수개월간 음성군의 집에서 “표정이 좋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아내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br><br>A씨는 지난달 19일에는 “삼겹살에서 오도독뼈가 나왔다”며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B씨에게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를 시키기까지 했다.<br><br>A씨는 이전에도 3차례에 걸쳐 가정폭력을 저지른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B씨에 대한 100m 이내 접근 금지 및 연락 금지 임시 조치 결정을 받았으며 B씨는 임시 보호시설로 분리 조처됐다.<br><br>그럼에도 A씨는 B씨에게 수백차례에 걸쳐 연락하거나 B씨의 소재를 찾기 위해 “아내가 사라졌다”고 허위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br><br>경찰은 A씨가 B씨를 정신적으로 지배(가스라이팅)해 경찰 수사를 무마하려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09:38: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SKT, AI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벚꽃 축제 안정적 통신 서비스 지원]]></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4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08/MC45NTY3ODQwMCAxNzc1NjM3Njcy.jpeg" img-no="1943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7일까지 이어진 벚꽃 축제에서 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br><br>이번 축제는 석촌호수,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SKT는 AI를 활용한 선제적 대응 체계로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통신 장애 없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했다.<br><br>특히, 지난 주말에만 석촌호수, 여의도 축제 지역에서 총 44.9TB의 모바일 데이터가 사용되었으며, 이는 이전 주말 대비 1.5배 수준이다.<br><br>1TB로는 약 20만 장의 사진(1장당 5MB, 스마트폰 12~16MP 일반 촬영 기준) 전송 또는 약 400시간의 영상(1시간당 2.5GB, 1080p Full HD 기준) 스트리밍이 가능한 점을 고려할 때 약 898만장의 사진을 전송하거나 약 1만7,960시간의 영상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해당 기간에 사용된 것이다.<br><br>SKT에 따르면, 트래픽이 가장 많았던 날은 토요일인 4일로, 석촌호수 15.91TB, 여의도 7.3TB에 달했다. 여의도는 4일보다 일요일인 5일(8.5TB)의 데이터 사용량이 더 많았다.<br><br>4~5일 이틀을 기준으로, 축제에 참가한 가입자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31%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30대, 40대, 10대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령대별 데이터 사용 비율은 20대가 29%로 가장 높아 젊은 층에서 데이터 사용이 특히 활발하게 나타났다. (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 10대 순).<br><br>성별 비율은 남녀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주요 앱별 트래픽 순위는 유튜브가 가장 많고, 이어 인스타그램, 네이버, 페이스북 순으로 집계됐다.<br><br>이번 성공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는 AI 기반의 ‘스파이더(SPIDER)’ 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 스파이더는 SKT의 AI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된 시스템으로, 코어 네트워크의 전 장비를 통합 관제하고 알람 및 통계 데이터를 자동 분석한다.<br><br>이를 통해 여러 통신 장비별로 분리되어 있던 관제 시스템을 통합하여 효율성을 대폭 향상했으며, AI를 활용한 이상 징후 탐지와 신속한 조치 방안 추천을 자동 실행함으로써 네트워크 안정성을 크게 강화했다.<br><br>SKT는 최근 상용화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Access All-in-One)’과 스파이더를 동시에 운영하여 선제적으로 최적화된 통신 환경을 설계하고, 행사 기간 동안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 두 시스템의 연계 운영을 통해 예측 가능한 네트워크 부하 상황에 미리 대응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졌다.<br><br>강경표 SKT 코어네트워크담당은 “AI 기반 코어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스파이더와 A-One의 연계 운영을 통해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SKT의 차별화된 AI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자율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최고 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Apr 2026 17:34: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건설,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 기술 개발 상호 협력’ 체결]]></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44]]></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08/MC42MTcyNTcwMCAxNzc1NjM3MjMx.jpeg" img-no="1943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AI가 탑재된 건설 장비 도입에 적극 나선다.<br><br>현대건설은 7일(화)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양사는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현장 도입 검토 ▲제작 단계에서부터 안전장치를 반영하기 위한 기술 협의 및 표준화 추진 ▲스마트 안전장치의 실증 및 검증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br><br>우선 대표적인 건설장비 굴착기를 중심으로 작업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안전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SAVM, Smart Around View Monitor), 인양 과부하 경고장치(OWD, Overload Warning Device) 등 AI가 결합된 차세대 건설장비를 도입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br><br>‘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는 AI 기반 카메라로 작업자 접근을 감지하고, 360도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장비 주변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사각지대를 줄이고, 작업 효율과 집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br><br>‘인양 과부하 경고장치’는 작업 중 장비가 전도될 위험이 있거나 과부하 상태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를 제공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장비 운용의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안전 기술이 반영된 굴착기는 올 하반기부터 현장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br><br>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건설장비에 적용되는 스마트 안전기술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보다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AI 기반 안전 기능이 적용된 주요 장비를 중심으로 실증을 추진하고, 향후 다양한 공종과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현대건설은 AI 기반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과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웨어러블 로봇, 무인 드론 스테이션 등 다양한 스마트 안전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며 작업자 보호와 운영 효율을 제고하는 한편, 디지털 기반의 현장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Apr 2026 17:32: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드론쇼, 불꽃쇼, 음악분수…2026 만석거 새빛축제 시작됐다!]]></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43]]></link><category><![CDATA[지역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07/MC43MDg4NTEwMCAxNzc1NTIyNDc4.jpeg" img-no="1943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 일대를 빛으로 수놓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의 메인행사인 드론쇼, 불꽃쇼가 4~5일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br> <br>수원시는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만석거 새빛축제’를 열고 있다. 3일 시작된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12일까지 만석공원과 만석거 일대에서 열린다.<br> <br>올해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불꽃쇼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쇼를 새롭게 시작했다. 버스킹 공연은 기존 1회에서 6회로 확대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br> <br>수원시 관계자는 “4월 12일까지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볼 수 있고, 10~12일에는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봄밤 벚꽃과 함께하는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br> <br>수원시는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를 시작으로 ▲화성행궁 야간개장(5월~10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8월)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9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19일~10월 6일) 등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Apr 2026 09:40: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에 400억 규모 파격 금융 지원 이자 2%p 직접 깎아준다]]></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42]]></link><category><![CDATA[지역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07/MC40NTYzMjkwMCAxNzc1NTIyMzE5.jpeg" img-no="1942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8px;"><br></p><p>경기도가 고금리 기조와 탄소중립 규제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금융 백신을 처방한다.<br><br><br><br>경기도는 도내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을 돕고 기후위기 대응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금융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br><br><br><br>이번 특별보증의 주요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및 에너지 효율화 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 기후테크 육성 기업, 그리고 경기RE100 참여 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기후 관련 기업들이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br><br><br><br>특히 경기도는 협약 금리에서 2.0%p의 이자를 도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를 운영해 기업들이 시중보다 현저히 낮은 금리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총 5년의 넉넉한 기간을 보장한다.<br><br><br><br>올해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 체계를 대폭 내실화했다. 기존에는 일부 기업에만 선택적으로 적용하던 ‘탄소회계리포트’ 제출을 이번 보증을 신청하는 모든 기업으로 확대해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보증 신청 기업은 ‘중소기업 기후경영서비스’를 통해 자사의 탄소 배출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받아야 한다. 여기서 확보된 탄소 데이터는 향후 도내 중소기업들의 기후위기 대응 관리 체계를 과학적으로 구축하는 데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br><br><br><br>또한 경기도는 자금 수요가 긴급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2,000만 원 이하의 소액 보증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복잡한 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민생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br><br><br><br>이번 특별보증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국민, 하나, 기업은행 등 7개 협약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상담 및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지원책이 자금난으로 주춤했던 기업들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시 일깨우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br><br>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금융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의 기후위기 대응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는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변화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도내 기업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7 Apr 2026 09:33: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5일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 이동제한 조치 해제]]></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41]]></link><category><![CDATA[지역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06/MC4xMzEwOTgwMCAxNzc1NDM2ODYx.jpeg" img-no="1942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경기도는 지난 5일 0시부로 연천과 파주 양돈농가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br><br><br><br>이번 이동제한 조치는 지난 달 3일 연천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내려진 것이다. 이번 조치로 경기도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지역은 모두 해제됐다.<br><br><br><br>방역대 이동제한 해제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가축 처분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경과했고, 방역대 농장의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방역대 내 양돈농가의 가축 반·출입, 분뇨 이동, 사료 차량 등의 이동이 정상적으로 재개된다.<br><br><br><br>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3월 중 2차례 양돈농장 일제검사(폐사체·환경)와 방역대 농가 돼지의 도축 후 지육반출을 위한 정밀검사를 실시하였고, 해제이후에도 돼지 출하·이동 사전검사 및 돼지 단미사료 제조용 원료로 쓰이는 도축장 혈액에 대한 검사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br><br>또한, 경기북부 지역 특성상 야생 멧돼지로 인한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 방역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의심 신고에 대한 즉각적인 방역 조치를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br><br>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추가 발생 없이 이동제한을 해제할 수 있게된 것은 농가와 관계기관의 노력 및 철저한 차단방역 덕분”이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농가의 철저한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6 Apr 2026 09:52: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2~4년 단축…"청년층 기회 확대"]]></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40]]></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청년층 기회를 확대한다.&nbsp;<br><br>이에 더 많은 청년층이 신속히 기술사·기능장 등급에 진입할 수 있도록 <u>기술사·기능장 등급 시험 응시를 위한 경력 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u><br><br>특히 현재 기술사·기능장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최대 9년의 경력이 요구돼&nbsp;평균 44.8세에 기술사를 취득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현행 대비 2~4년씩 단축한다.<br><br>노동부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nbsp;<br><br><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06/MC4zNTE5MjcwMCAxNzc1NDM2MTk0.jpeg" img-no="1942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조정(안)</p><p><br>이날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br><br>특히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해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면서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이 학력·경력 등 제도적 장벽 때문에 자격 취득 기회를 얻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응시자격 인정 경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br><br>이에 노동부는 전문가들의 제언을 토대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바, 학력·경력 중심 응시자격을 다양화해 역량을 갖춘 청년과 중장년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기회를 넓힌다.<br><br>이를 위해 ▲학력·경력과 무관하게 이론시험 합격 후 실무훈련 또는 경력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가칭)역량이음형' ▲직업훈련, 대학 학점 등 다양한 경로의 학습결과를 축적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가칭)역량채움제'를 도입한다.<br><br>또한 응시자격의 관련학과·경력 범위도 현재보다 유연하게 조정하는 바, 이를 통해 경력이 없는 비전공자나 경력 전환이 필요한 중장년 등도 역량을 갖추면 시험에 응시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nbsp;<br><br>교육·훈련과 자격이 일치돼&nbsp;'시험만 잘 보면'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할 줄 알면'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도&nbsp;확산한다.&nbsp;<br><br>이와 관련해 학생·청년층이 별도로 응시자격과 시험을 준비하는 대신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과 평가를 거쳐 과정평가형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청년 취업률이 높은 자격 종목 신설 및 일학습병행과의 연계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br><br><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06/MC45MjM3MDcwMCAxNzc1NDM2Mjg3.jpeg" img-no="1942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검정형 자격과 과정평가형 자격 비교</p><p><br>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신기술 역량을 개발하고 자신의 역량을 간편하게 증명할 수 있도록 플러스자격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br><br>이에 자격 취득자의 기술과 융합 가능한 새로운 직무역량을 습득하면 이를 기존 자격증에 표기해&nbsp;최신 직무역량을 신속히 증명할 수 있다.<br><br>현장 실무역량 중심의 평가를 위해 작업형 실기시험을 확대하고 숙련기술 인재들의 역량 개발을 장려할 수 있도록 우수 기술사·기능장 시상, 기특한 명장 성장 지원 등을 추진한다.<br><br>한편 노동부는 올해 세부 방안을 마련하고 청년층 의견 수렴 등 공론화를 거쳐 국가기술자격법령 개정 등 필요한 절차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또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등을 비롯해 국가자격 개편 관련 정책연구를 포럼과 연계해&nbsp;실질적 실행과제를 도출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br><br>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자격증이 청년들에게 취업을 위한 '기회의 사다리'가 되어야 하지, '넘을 수 없는 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국가기술자격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br>문의 :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 직업능력평가과(044-202-7288)<br><br>[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p>]]></description><pubDate><![CDATA[Mon, 06 Apr 2026 09:38: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ALLY) 봉준호 감독 첫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 CJ ENM-펜처인베스트-파테 필름 공동 투자 배급 진행]]></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39]]></link><category><![CDATA[문화ㆍ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03/MC43NzY4MjIwMCAxNzc1MTgwMTYw.jpeg" img-no="1942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 심해 생물 소재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 27년 상반기 제작 완료 목표<br>- 바른손씨앤씨 제작 총괄... 한국, 프랑스, 영국 등 12개국 스태프 참여<br><br> <br><br>&lt;앨리&gt;(ALLY)는 &lt;기생충&gt;, &lt;마더&gt;, &lt;살인의 추억&gt;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은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019년부터 기획개발이 진행되어 왔으며, 2023년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대되었던 &lt;잠&gt;의 유재선 감독이 공동작가로 참여, 한국을 포함한 12개국 최정상급 제작진이 함께 하는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다.<br><br> <br><br>CJ ENM, 펜처인베스트가 운용하는 펜처 케이-콘텐츠 투자조합(Penture K-Content Fund), 프랑스 메이저 스튜디오 파테 필름(Pathé Films)이 공동 투자·배급을 맡았으며, 봉준호 감독의 영화 &lt;마더&gt;와 &lt;옥자&gt;를 제작했던 베테랑 제작자 서우식 대표가 이끄는 바른손씨앤씨(Barunson C&amp;C)는 이 영화의 제작을 총괄하게 된다.<br><br> <br><br>실제 해양 생물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우정과 용기를 주제로, 인간과 심해 생명체의 만남이 두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그린다. 작품은 바다 속 협곡에 살지만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동시에 TV 출연을 꿈꾸는 주인공 아기돼지오징어 ‘앨리’(Ally)와 그의 친구들의 평온한 일상이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한순간에 위협에 휩싸이게 된다. 예상치 못한 대모험에 휘말리며 수면 위 세상으로의 여정을 시작하는 &lt;앨리&gt;(ALLY)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어드벤처를 선보일 예정이다.<br><br> <br><br>CJ ENM 및 펜처인베스트와 함께 투자·​배급을 맡은 프랑스 메이저 스튜디오 파테 필름은 상업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온 프랑스 대표 영화 스튜디오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lt;인셉션&gt;, &lt;듄&gt;의 VFX에 참여하고, 세계정상급 3D 애니메이션의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스튜디오 디넥(DNEG)이 합류해 3D 애니메이션 제작 완성도를 더한다.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로는 &lt;토이 스토리 4&gt;, &lt;인사이드 아웃&gt; 등에 참여한 김재형이 이름을 올렸으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lt;클라우스&gt;의 마르친 야쿠보프스키(Marcin Jakubowski)가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참여했고, &lt;슈렉 1, 2&gt; 프로듀서인 데이빗 립먼(David Lipman)도 제작진에 합류했다.<br><br> <br><br>CJ ENM과 펜처인베스트가 한국, 베트남, 터키, 인도네시아 배급을 맡고, 파테 필름이 프랑스와 베네룩스, 스위스, 서아프리카 지역 배급을 맡는다. 또한 CJ ENM과 펜처인베스트가 일본과 중국, 홍콩과 마카오 지역 세일즈를 맡고 그 외 지역은 파테 필름이 진행 예정이다.<br><br> <br><br>봉준호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ALLY)는 2027년 상반기 제작 완료를 목표로 월드와이드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3 Apr 2026 10:34: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화, ‘항공엔진 기술 자립’ 비전 제시…“산업 생태계 동반성장 필수”]]></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38]]></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03/MC4zNTcwMzEwMCAxNzc1MTgwMDA5.jpeg" img-no="1942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 2일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항공엔진 기술 자립 및 국내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p><p><br></p><p>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일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민국 항공엔진 기술 자립과 국내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br><br><br>이를 위해 47년간 축적한 항공엔진 기술 역량과 자체 투자를 바탕으로 무인기 엔진을 신속히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국내 항공엔진 생태계 전반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내겠다는 구체적인 전략도 공개했다.<br><br><br>이날 특별 강사로 나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무인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발 빠른 대응과 속도감 있는 개발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br><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핵심 기술 선행 연구개발 ▲소재 데이터베이스 구축 ▲제작 및 시험평가 인프라 확충 등 국내 무인기용 엔진 산업 기반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br><br><br>최근 유럽, 중동 지역 전쟁을 통해 무인기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무인기용 엔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무인기 엔진은 세계 각국이 MTCR 및 수출통제 체계를 통해 엄격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도입이나 기술이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br><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엔진 기술 자립을 위해 정부와 함께 ‘저피탐 무인 편대기용’ 5,500파운드(lbf)급 터보팬 엔진, ‘중고도 무인기용’ 1,400마력급 터보프롭 엔진 등 다양한 무인기 엔진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있다. ‘스텔스 무인기용’ 1만파운드 터보팬 엔진 핵심기술 개발에도 참여 중이다.<br><br><br>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손 대표는 “항공엔진 개발은 단일 기업이 할 수 없는 사업”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수출의 결실을 나누고 산업 생태계가 모두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월 39개 협력사 및 협력 기관들과 ‘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 및 상생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 공동개발, 협력사 수출 지원 등 상생협력에 힘쓰고 있다.<br><br><br>항공엔진 산업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로 손꼽힌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기술자립을 통해 항공엔진 및 다양한 파생형 엔진을 개발할 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68조원에 달한다. 일자리도 10만 개 이상 확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br>실제로 항공엔진 기업들이 밀집한 미국 코네티컷주의 경우 2022년 기준 항공엔진 산업에서만 연간 GDP 66억 달러(약 9조원), 일자리 1만5500개가 창출됐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3 Apr 2026 09:41: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검단~드림로 연결도로 개통, 장제로 교통혼잡 해소]]></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37]]></link><category><![CDATA[지역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02/MC40MjMyNjIwMCAxNzc1MDkzNTI0.jpeg" img-no="1942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검단지역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검단∼드림로간 연결도로를 4월8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개통되는 도로는 광역시도52호선(총연장19.7km)구간 일부로, 연장 3.59km의 왕복 4차로 규모다. 총사업비 1,581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착공 이후 5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br><br>검단지구는 2021년 6월 최초 입주 이후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통 정체와 광역교통 기반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계양 및 서울 방면으로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해당 도로의 조속한 개통이 지역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항이었다.<br><br>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지구 유현사거리에서 계양구 드림로까지 주행거리는 1.2km 감소(5.1km→3.9km,△24%)하고, 이동시간 10분 단축(18분→8분,△44%)될 것으로 예상된다.<br>* 실제 소요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br><br>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장제로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됨에 따라 검단지역은 물론 인근 계양구 및 서울 서북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간 연계 교통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br>*「검단↔계양(계양대교)」, 검단↔서울(행주대교)」방향의 차량 흐름 개선<br><br><br>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드림로간 연결도로 개통은 검단지역과 타 지역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지원지방도 및 혼잡도로 건설 등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교통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2 Apr 2026 10:28: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다주택자 담보대출 연장 제한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1.5%로 강화]]></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36]]></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올해 다주택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원칙적으로 불허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관리 대상 가계대출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전망치의 절반 이하인 1.5% 수준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br><br>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br><br>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국세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업권별 협회, 5대 시중은행이 참석했다.<br><br>참석자들은 가계부채 규모가 하향 안정화되고 있으나 투기적 대출 수요 등 잠재적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현재의 가계부채 하향 추세를 유지하고 투기적 대출 수요를 관리하기 위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02/MC43NTkwNDIwMCAxNzc1MDkyNzA5.jpeg" img-no="1942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국세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업권별 협회, 5대 시중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한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사진=금융위원회 제공)<br></p><p><br>◆ 가계부채 총량관리 작년 1.7%→올해 1.5%로 강화<br><br>올해도 가계부채 수준, 주택시장 여건 등을 감안해 엄격한 가계대출 총량관리 기조를 유지한다.<br><br>2026년 총량관리 목표를 작년 증가율 1.7%보다 한층 강화해 올해 경상성장률 전망치의 절반 이하인 1.5%로 설정한다.<br><br>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한다.<br><br>또한 민간·정책금융간 적정 공급비중 등을 감안해 정책대출 비중을 현행 30% 수준에서 20% 수준까지 단계 축소한다.<br><br>지난해 목표 미준수 금융회사에는 엄격한 페널티를 부여한다. 특히 지난해 관리목표를 크게 초과한 새마을금고는 올해 관리목표를 +0원으로 설정하고, 필요시 내년 관리목표도 추가 차감을 적용할 계획이다.<br><br>주택담보대출 별도 관리목표를 신설해 주담대는 확대하고 기타 대출은 축소하는 일부 금융회사의 편법적 가계대출 관리유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br><br>또한 월별·분기별 관리목표 설정을 통해 매년 제기돼 온 연말 대출절벽 발생 우려를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br><br>◆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만기연장 제한<br><br>다주택자가 보유한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의 만기 연장은 원칙적으로 불허한다.<br><br>다만 다주택자 여부 확인 시 매도계약이 체결된 주택, 어린이집, 준공 후 미분양주택 등 규제 적용이 곤란한 경우 등은 주택 보유 수에서 제외한다.<br><br>또한 주택을 즉시 매도하기 어려운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만기 연장을 허용한다.<br><br>특히 임차인이 있는 경우에는 4월 1일 기준 유효하게 체결된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만기 연장을 허용해 임차인을 보호하되, 무주택자가 해당 주택을 올해 12월 31일까지 허가관청에 토지거래허가신청을 하고 허가일로부터 4개월 내 취득하는 경우에는 토지거래허가제도상 실거주 의무를 임대차계약종료일까지 유예해 다주택자의 신속한 매물 출회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br><br>이 조치는 모든 금융권의 준비기간 및 차주의 대출상환계획 수립기간 등을 감안해 4월 17일부터 시행한다.<br><br>4월 16일 이전 만기가 도래하는 주담대는 종전 규정에 따라 만기 연장 심사가 진행된다. 토지거래허가 관련 보완조치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 개정을 거쳐 4월 중 시행한다.<br><br><br>◆ 대출규제 위반 집중 점검 및 제도 개선<br><br>대출규제 위반 등 탈법·편법적 대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2021년 이후 실행된 사업자대출의 용도 외 유용 여부도 금융회사·금감원이 전면 점검해, 즉각 대출 회수 및 수사기관 통보 등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br><br>또한 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 행위 적발시 제한되는 신규 대출의 범위를 해당 금융회사의 사업자대출에서 모든 금융권의 모든 대출(가계대출 포함)로 넓히고, 금지 기간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br><br>국세청은 자금조달계획서 등을 활용해 사업자 대출로 고가 아파트 등을 취득한 사례를 선별·추출하고 전수 검증할 예정이다.<br><br>대출금 부당 유용에 따른 탈세행위뿐 아니라 관련 사업체 전반에 대해 탈루 실태를 살펴볼 계획이다. 다만 전수 검증을 실시하기 전에 용도 외 유용한 사업자 대출을 자발적으로 상환하고 탈세사항을 수정 신고하는 경우 검증대상서 제외하고 가산세를 감면한다.<br><br>가계대출 규제 위반도 철저한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가 가계대출 취급시 체결한 추가약정에 대해 차주의 약정위반 현황, 금융회사의 사후관리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br><br>◆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에 대한 대출규제 적용<br><br>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에도 강화된 대출규제를 적용해 온투업권으로 풍선효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br><br>그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는 주담대 대출한도 6억 원 등 업계 자율규제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향후에는 LTV 규제 및 주택가격별 대출한도 규제적용을 의무화한다.<br><br>금융위원회는 가계부채 및 부동산 시장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발표한 방안을 즉각 시행하고, 다주택자 대출 만기연장 제한과 대출규제 위반 점검 제도개선 등 행정적 조치가 필요한 과제는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br><br>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제는 부동산 시장과 금융의 절연을 선언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금융권이 비상한 각오로 총량관리 목표 달성, 다주택자의 만기 연장 제한, 대출규제 위반 행위 점검 등을 철저하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문의 : <총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02-2100-1692)<br><br>[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2 Apr 2026 10:14: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SDI, 엘앤에프와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 계약…탈중국 공급망 확보로 美 ESS시장 공략 가속]]></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3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401/MC4wMzU1OTIwMCAxNzc1MDMzNzQz.jpeg" img-name="" img-no="1942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삼성SDI가 배터리 핵심 소재의 탈(脫)중국화를 통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공략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br><br>삼성SDI는 24일 국내 유력 배터리 소재 전문업체인 엘앤에프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용 양극재의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삼성SDI와 엘엔에프가 LFP 양극재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br><br>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SDI는 내년부터 3년간 ESS용 LFP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양극재 약 1조 6천억 원어치를 엘앤에프로부터 공급받는다. 또한 이후 3년간 추가로 공급받을 수 있는 옵션도 받았다.<br><br>삼성SDI는 엘앤에프로부터 확보한 LFP 양극재를 활용해 미국 인디애나주(州)에 있는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에서 ESS용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br><br>SPE는 지난해 4분기부터 일부 생산라인을 전기차용에서 ESS용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올해 4분기부터는 기존의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 외에 LFP 배터리도 양산할 예정이다.<br><br>현재 국내에서 유일한 각형 배터리 생산업체인 삼성SDI는 이번 엘앤에프와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국내 소재 공급망을 구축함과 동시에 북미 ESS 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확고하게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엘앤에프는 지난해 8월 중국 외 기업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LFP 양극재 신규 투자를 단행해 현재 연 6만톤 규모의 생산설비 구축을 진행 중이다. <br><br>글로벌 배터리 업계에서는 LFP 양극재의 대부분을 중국업체에 의존하고 있으나 최근 미국 정부가 '금지외국기관(PFE) 규정' 등을 통해 원산지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공급망의 탈중국화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br><br><br>이런 상황에서 삼성SDI가 국산 핵심소재의 공급망을 확보함에 따라 경쟁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한 것으로 평가된다.<br><br>특히 최근 북미 시장에서 잇따라 ESS용 배터리 수주를 따내면서 현지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어 이번 계약의 의미가 더욱 크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br><br>앞서 삼성SDI는 지난해 말 미국의 대형 에너지 관련 개발·운영업체와 2조원대의 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6일에도 미국 에너지 전문 기업과 1조 5천억원 규모의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br><br>이는 특화된 스태킹 공법의 각형 배터리에 No TP(No-Thermal Propagation, 열확산 차단)와 EDI(Enhanced Direct Injection, 모듈 내장형 직분사) 등 독자적인 안전성 기술이 더해지며 품질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br><br>삼성SDI는 30년 이상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각형 배터리 기술을 '프리즘스택(PrismStack)'이라 명명하고 최근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서 공개했다.<br><br>회사 관계자는 "소재 시장의 탈중국화 수요에 맞춰 선제적으로 국내 업체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1 Apr 2026 17:38: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 팔공산 벚꽃 나들이, 시내버스로 편하게 즐기세요]]></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34]]></link><category><![CDATA[지역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대구광역시는 팔공산 벚꽃 개화기 및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객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초순 주말 시내버스 증회 운행과 맞춤 노선 운영 등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br><br>대구시는 벚꽃 절정이 예상되는 4월 4일(토)∼5일(일), 4월 11일(토)∼12일(일)에 동화사 방면 주요 노선인 '급행1번'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 운행한다.<br><br>증차된 차량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을 집중 왕복 운행한다. 이를 통해 일 운행 횟수는 기존 81회에서 95회(17.3％)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기존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최대 23.1％)돼 차내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br><br>이와 함께 팔공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기존 노선과 맞춤 노선도 함께 운영된다. 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401번) ▲파계사 방면 2개(101번, 101-1번) 등 5개 정기 노선과 맞춤 노선 2개(팔공2번, 팔공3번)를 포함해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br><br>특히 행락객이 증가하는 3월부터 11월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는 맞춤 노선인 '팔공2번'과 '팔공3번'(파계사·동화사·갓바위 방면)은 방문객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br><br>자세한 운행 시간표와 배차간격 등의 노선 정보는 '대구시 버스노선 안내 홈페이지(businfo.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한편, 지난해 팔공산 동화사 방면 '급행1번'의 주말 이용객은 13,394명으로 전년(11,023명) 대비 2,371명(18％) 늘었으며, 벚꽃 증회운행 기간(3월 다섯째 주∼4월 첫째 주 주말) 이용객 수는 연평균 대비 9.5％ 증가했다.<br><br>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구의 대표 명산인 팔공산의 벚꽃을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나들이를 하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1 Apr 2026 10:33: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화, ‘美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사업’ 참여한다]]></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33]]></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가 미국의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사업에 참여한다.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출범 이후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국 해군 함정 사업을 수행하는 최초 사례다.<br><br>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함정 및 특수선 설계 회사인 VARD(Vard Marine US, Inc)와 미국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Next Generation Logistics Ship) 개념설계(Concept Design)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br><br>양사는 NGLS 개념설계 사업의 주 계약자인 VARD와 협력해 시장 조사를 실시하고, 새로운 NGLS 플랫폼에 대한 개념설계 및 개선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생산 용이성, 상선 건조 공법 적용, 생산 비용 분석도 지원한다. 기능설계 계획 및 특수 연구 수행을 위한 옵션도 포함돼 있다.<br><br>NGLS는 보다 소형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상 및 육상에서 연료 및 물자 보급, 재무장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미 검증된 상용 기술이 적용돼 비용 효율성이 높다.<br><br>이 모든 프로젝트는 2027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br><br>이번 계약으로 한화는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미국 해군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한화그룹은 2024년 12월 한화필리조선소 출범 이후 생산 역량 강화와 현지 인력 확충 등을 위해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다.<br><br>이번 수주를 계기로 한화그룹의 미국 내 조선·방산 사업 확대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 의회조사국(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이 지난 1월 발간한 ‘해군 전력구조 및 함정 건조 계획: 의회를 위한 배경과 쟁점(Navy Force Structure and Shipbuilding Plans: Background and Issues for Congress)’에 따르면, 향후 미국 해군의 신규 함정 건조 비용은 연평균 35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br><br>톰 앤더슨(Tom Anderson) 한화디펜스USA 조선사업부문 사장은 “한화는 VARD와 협력해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의 설계 과정에 참여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주는 다양한 해양 작전환경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해군이 필요로 하는 함정을 건조하는 데 있어, 한화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조선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밝혔다.<br><br>한화디펜스USA는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다. 육·해·공 전 영역에 걸친 미국 내 방산 사업의 개발 및 이행을 담당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39: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카카오창작재단, 26대1 경쟁률 뚫고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32]]></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카카오창작재단은 지난 27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카카오창작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웹툰, 웹소설 예비창작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카카오창작재단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 ‘제17회 그로우업 톡앤톡’을 같은 장소에서 함께 들은 후 이어서 진행됐다. 발대식에서는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소개와 재단 소개, 2026년 주요 미션 등이 공유됐으며, 서포터즈는 12월까지 재단 상생 사업에 참여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카카오창작재단 사업들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br><br>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창작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2년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창작자 강연 프로그램 ‘그로우업 톡앤톡’을 비롯해 홍대 인디음악 대표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 창작 공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상생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재단의 사업을 창작자와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하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출범했다.<br><br>올해 서포터즈 활동은 지난해 1기 활동보다 한층 폭 넓어졌다. 온라인 아카데미 사업과 창작 공간 지원 사업에 관한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는 한편 그로우업 톡앤톡과 라이브클럽데이, 아시아팝페스티벌 및 DMZ피스트레인 페스티벌 인디밴드 무대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계정에 올라갈 콘텐츠 제작 등 채널 운영도 함께 이끌어 나간다.<br><br>치열했던 경쟁률도 눈길을 끈다. 이번 서포터즈 2기 모집에는 260여명이 지원했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재단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기획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명이 최종 선발됐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작된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이 참가자는 물론 다양한 영역의 창작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대학생 서포터즈가 창작의 무대를 직접 경험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재단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예비 창작자와 일반 대중에 창작 생태계의 변화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34: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옴리클로’ 브라질 론칭 행사 개최...'셀트리온' KOL 네트워크 확대·입찰 성과 기반 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31]]></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셀트리온은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시 초반부터 브라질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선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현지 주요 의료 관계자 대상 인적 네트워크 강화 및 옴리클로 선호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br><br>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옴리클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는데, 특히 제품 처방 경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처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br>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USP) 의과대학 병원 소속 알레르기·면역학 전문의 Dr. Pedro Giavina Bianchi, Dra. Rosana Agondi를 비롯해,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폴란드 제슈프대학교 피부과 Prof. Adam Reich 등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이 연자로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천식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질환에서의 오말리주맙 치료 역할, ▲바이오시밀러의 과학적 원리 및 임상적 의미 등 주요 데이터를 중심으로 최신 의료 정보를 공유했다.<br><br>셀트리온은 이번 론칭 행사를 통해 브라질 내 영향력 있는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제품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현지 핵심 인사들을 지지 기반(Advocate)으로 확보한 만큼 향후 옴리클로 처방 확대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했다.<br><br>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지난해 11월 옴리클로를 출시한 이후 현지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온 가운데, 최근 산타카타리나(Santa Catarina) 주정부 입찰에서 수주에 성공하는 등 공급 채널을 조기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브라질에서는 옴리클로가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돼 초기 시장 선점 효과가 더욱 극대화됨에 따라 추가적인 입찰 성과가 지속될 전망이다.<br><br>중남미 제약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브라질은 2억 1천만 명이 넘는 인구수를 보유한 핵심 시장으로, 이곳에서의 성과가 인접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시장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주요 국가로 꼽힌다. 셀트리온은 브라질에서 주요 제품들의 판매 성과를 지속하고 있는데, 현지 사립 시장에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약 40%,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약 6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br><br>셀트리온은 기존 제품들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옴리클로를 비롯한 후속 제품들의 브라질 내 점유율 확대를 이끌고, 더 나아가 중남미 전역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대륙 내 시장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br><br>파머징(Pharmerging) 시장의 대표 격인 중남미는 연평균 약 7% 수준으로 제약 산업이 성장하고 있고, 높은 인구수와 더불어 의료 산업도 점차 고도화돼 성장 잠재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br><br>셀트리온은 중남미 지역에서 바이오시밀러 대표 기업으로 영향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코스타리카(허쥬마 95%, 트룩시마 95%), 에콰도르(허쥬마 85%, 트룩시마 84%), 도미니카공화국(램시마 94%, 허쥬마 83%, 트룩시마 83%), 과테말라(트룩시마 70%), 파라과이(램시마 50%) 등에서 매년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셀트리온 중남미 법인은 기존 제품을 판매하며 구축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고수익 신규 제품으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br><br>셀트리온 중남미 지역 강경두 담당장은 “금번 론칭 행사에 참석한 브라질 핵심 의료 관계자들이 옴리클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낸 가운데, 이들과 교류하며 쌓은 네트워크가 향후 처방 확대를 이끌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시 초반부터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퍼스트무버로서의 강점이 효과적으로 발휘되고 있는 만큼, 브라질에서의 입찰 성과를 더욱 높이는 한편 중남미 전역으로 옴리클로 출시를 확대해 나가면서 시장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31: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 제조업에 AI를 입힌다… 자동차 부품 산업 AX로 지역 제조 경쟁력 강화]]></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30]]></link><category><![CDATA[지역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경남도, 제조업에 AI를 입힌다…<br><br>자동차 부품 산업 AX로 지역 제조 경쟁력 강화<br><br>– 수요맞춤형 AI 솔루션 개발·실증 과제 참여기업 모집<br><br>– 과제당 최대 1억 2천만 원 지원, 4월 13일까지 2개 컨소시엄 모집<br><br>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도내 제조업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AI·SW 기업의 성장을 위해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의 수요맞춤형 AI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br><br>‘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은 제조기업이 직면한 현장 문제를 제조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AI 기업이 해당 솔루션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의 AX를 선도하도록 지원한다.<br><br>이번 공모에서는 총 2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할 계획이다. 각 컨소시엄에는 최대 1억 2천만 원 이내 사업비가 지원되며, 신청은 4월 13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테크노파크 공식 홈페이지(www.gntp.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br><br>지원 내용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조 현장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실증하는 것이다.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올해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br><br>컨소시엄은 공급기업(AI·SW 기업)과 수요기업(제조기업)이 함께 구성할 수 있다. 분야는 경남에 다수 분포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분야 제조기업을 수요기업으로 하여 집중도를 높이고, 개발한 기술이 더 많은 기업에 확산되는 효과를 가져오도록 했다.<br><br>공급기업은 지역 내 소재지를 둔 AI·SW 중소·중견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수요기업은 도내 소재한 제조기업(중소·중견·대기업 포함)이다. 또한 기술 향상을 위해 전국 단위 AI·SW 중소·중견기업이나 연구소 및 학교도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에 포함될 수 있어 지역 외 우수 기술과도 결합이 기대된다.<br><br>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경남의 제조업이 AI를 통해 앞서나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역량 있는 도내 AI 공급기업과 AX가 절실한 수요기업의 참여를 통해 선도적인 AX 혁신사례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30: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용산구, 종합행정타운 힐링정원 준공식 개최]]></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29]]></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서울 용산구가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 종합행정타운(녹사평대로 150) 2층 야외광장에서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될 주민친화 '힐링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br><br>이번 사업은 2010년 개청 이후 16년이 경과한 구청사의 로비와 광장을 주민 중심의 개방형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추진됐다. 힐링정원 야외광장은 1400㎡ 규모로,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휴게공간 확충,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에 더해, 신규 식재 작업을 마치고 녹음을 확충했다.<br><br>올해 1월 먼저 선보인 내부 힐링정원은 청사 민원실에 자연 요소를 접목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br><br>이날 준공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과 상인, 해방촌 마을정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장미 마술나무(매직트리)를 활용한 기념 퍼포먼스,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br><br>특히, 준공식 이후에는 2026년 식목일을 기념한 '반려나무 나눔행사'와 정원 가꾸기 체험이 이어졌다. 반려나무는 목수국 1300주를 구민에게 배부했다. 또한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구 '문화가 있는 거리' 사업과 연계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참석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br><br>구는 이번 힐링정원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인근 이태원 상권과 연계한 새로운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12월 준공한 이태원전망대와 지난해 7월 새롭게 단장한 녹사평광장과 더불어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br><br>한편, 힐링정원 조성은 지난해 10월 착공 후 약 6개월간의 공사 끝에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br><br>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힐링정원 조성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용산의 가치를 한층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불편을 견뎌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민원 서비스와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29: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본사 인천 송도 확정]]></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28]]></link><category><![CDATA[부동산]]></category><description><![CDATA[<p>인천광역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운영을 담당할 GTX-B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br><br>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한 뒤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약 40년간 민간사업시행자가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br><br>인천시는 2024년 8월부터 국토교통부 등에 여러 후보지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등 인천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본사 부지 확정 협조 요청함에 따라 인천시의 정책적 결정을 통해 본사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br><br>국토교통부가 요청한 대상지는 연수구 송도동 10-41번지 일원으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미 매각 용지다. 해당 부지는 약 5,381㎡ 규모로 GTX-B 본사 입지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향후 도시계획시설(철도)로 결정된 뒤 국토교통부가 매입한다.<br><br>GTX-B 본사가 송도에 들어설 경우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약 400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소비 효과는 연간 약 79억 원, 40년간 약 3,186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건설 단계에서는 약 5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운영 단계에서는 연간 약 102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40년간 약 4,091억 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법인세 지자체 귀속분 등을 고려할 때 연간 약 19억 원의 세수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br><br>인천시는 GTX-B 본사 유치를 통해 GTX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 유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GTX-B 본사는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로 도시 상징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시설"이라며, "본사 유치가 최종 확정된 만큼, GTX-B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변경과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변경 등 후속 절차를 관계기관과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28: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보건환경연구원, 봄철 ‘참진드기 무료 검사’ 서비스 실시]]></title><link><![CDATA[http://raumnews.co.kr/news/view.php?bIdx=11626]]></link><category><![CDATA[의학ㆍ건강]]></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raumnews.co.kr/boardImage/raumnews/20260331/MC4wMjMzMzgwMCAxNzc0OTIwMTYz.jpeg" img-no="1941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도민이 채집한 진드기를 대상으로 종 분류·동정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검사를 무료로 시행한다.<br><br>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설사, 신경계 증상 등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본격화되는 4월부터 참진드기 밀도가 높아지며 환자 발생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br><br>야외활동 중 참진드기에 물렸거나 진드기 노출이 의심되는 도민은 채집한 진드기 검체를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해 검사를 의뢰할 수 있다. 연구원은 접수된 진드기의 종류를 확인하고 SFTS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히 검사해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병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br><br>이와 함께 연구원은 참진드기 개체수가 급증하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주요 공원을 중심으로 서식 분포 조사 사업을 운영한다. 조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상시 공개되어 도민들에게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br><br>김영록 감염병연구부장은 “풀숲이나 들판 등에서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몸과 옷에 진드기 부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감시와 도민 검사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31 Mar 2026 10:20:38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