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 국민지원금 사용처 검색 서비스 시작했다


[라움뉴스] 카카오맵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 신청에 맞춰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업체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맵을 실행해 '국민지원금 사용처' 키워드를 검색하면 지원금 결제 가능 업체를 확인할 수 있다.


또는 지역명 키워드와 함께 국민지원금 사용처라고 검색하면 해당 지역 내에 지원금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마포구 국민지원금 사용처' '연남동 국민지원금' 식으로 원하는 지역명과 국민지원금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된다.


검색 결과에 나온 장소 중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는 경로와 소요 시간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대중교통, 도보, 자전거 길찾기와 환승지점 소요시간이 상세하게 노출된다. 검색 결과 좌측 상단에는 '내 위치 중심' '지도 중심' 옵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달 9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으로 6일부터 생년 끝자리에 따라 순차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자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충전,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하여 지급 받을 수 있다. 


국민지원금은 동네 슈퍼마켓, 편의점, 전통시장, 식당, 미용실, 약국, 안경점, 의류점, 학원, 병원, 프랜차이즈 가맹점(빵집, 카페, 치킨집 등)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카페는 직영점은 지원금 사용이 안 되고 가맹점만 결제가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직영매장으로 운영이 되어 지원금을 쓸 수 없지만 투썸플레이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뚜레쥬르 등 대기업 규모의 매장도 가맹점으로 운영되는 곳이라면 결제가 가능하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재난지원금)은 10월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사용 기한은 2021년 12월 31일까지이기 때문에 그 안에 모두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신청하지 않아 받지 못한 지원금이나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환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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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민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