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의료 전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수립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 의료혁신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또 교통사고 주요 요인의 데이터 분석과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등을 통해 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4조3,591억 원, 영업이익 5,660억 원, 당기순이익 4,660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매출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수익성 중심의 효율적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은 전 분기('26.1Q) 대비 5.3% 성장했다.전년 동기('25.2Q)와 비교해선 67.3%로 크게 늘었다.지난해 일시적 지출에 따른 기저효과도 작용했다.고객 신뢰 회복에 집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의 창작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회보험 지원과 금융 지원을 확장한다.또 케이(K)-컬처 핵심 장르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K-관광 4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 국무회의를 비롯한 정부 주요 정책현장 생중계도&nb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반기 민생분야의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협상력과 피해구제를 강화하는 한편, 플랫폼과 대기업집단의 독과점·불공정행위에 대한 감시를 확대한다.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공정위는 상반기 담합 등 민생경제 침해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경제적 약자의 협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했다. 하반기에는 ▲민생분야 공정거래질서 확립 ▲경제주체 간 힘의 불균형 완화 ▲디지털 시장 혁신 생
정부가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은 물론, 역량·경험 향상과 민간·공공일자리 확충, 근속여건 조성까지 촘촘하게 연결되는 '원스톱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 여름철 폭염, 맨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와 함께 24시간 전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노동자들의 피할 권리, 참여 권리 보장을 위한 법 개정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다.고용노동부는 4일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업무추진방향을 보고했다.노동부는 그동안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과 칠레는 양국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등을 포함한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재가동해 통상·투자 현안을 점검하고, 호혜적인 한-칠레 FTA 개선 등을 포함한 양국의 통상 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먹는샘물은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실내 보관을 원칙으로 하며 대용량 먹는샘물 용기의 재사용 연한은 10년으로 제한된다.또 유통기한 상한은 2년으로 설정되며 수거검사는 여름철 포함 연 4회 이상 의무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먹는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샘물 등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 고시'와 '먹는물 관련 영업장 등의 지도·점검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31일부터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개정은 먹는샘물의 제조 및 유통·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를 사전에
소방청은 폭염 장기화로 냉방기기 과다 사용과 노후 전기설비의 결합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노후 주거시설 집중 관리,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도 즉각 시행하기로 했다.이에 앞서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
해외여행 중인 A 씨는 현지 쇼핑몰에서 국내 유명 뷰티 브랜드와 유사한 간판과 매장 인테리어를 사용한 매장을 발견했다.이에 A 씨는 해당 매장의 간판, 제품 사진을 촬영한 뒤 휴대폰에서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에 들어가 간편하게 신고했고, 지식재산처는 권리자에게 즉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에 전남 여수·고흥·무안갯벌과 충남 서산갯벌이 추가됐다. 또 기존에 등재된 유산의 경계를 확대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도 승인됐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9일부터 부산에서 열리고 있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분뇨 수거부터 고체연료 생산 및 이용, 오염물질 저감까지 기술을 연계한 바이오매스 고체연료 다부처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가축분뇨로 고체연료를 만들어 발전소 연료로 사용해 전기·열을 생산하고 수질오염 저감과 재생에
정부가 7월 호우 피해자에게 현장 심리상담부터 고위험군 전문 치료 연계까지 통합 지원하고, 지난해 산불 피해에 이어 이번 호우로 다시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의성군 이재민에 대한 맞춤형 심리지원을 한층 강화한다.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7월 호우 피해 대응을 위해 복구대책지원본부 내 심리지원반을 구성·가동하고, 호우 피해자의 재난심리회복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두 부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통해 일시 대피자와 이재민의 심리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스트레스·우울·수면장애 등을 겪는 고위
산업통상부는 25일부터 4주 동안 적용할 8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7차 최고가격과 같이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최근 미국과 이란의 공방이 격화하고,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수가 다시 감소하는 등 중동위기가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후티반군의 홍해 봉쇄 선언으로 글로벌 원유 수급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지난 23일 국제 유가는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100달러대까지 올랐고,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다시 상승하고 있다.다만, 7월 평균으로
그동안 같은 업무를 하고도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던 교차모집 보험설계사,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강사 등도 내년부터 고용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고용노동부는 보험설계사 등 4개 직종 노무제공자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해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현재 19개 직종이 노무제공자 고용보험을 적용받고 있으나, 일부 직종은 산재보험에 비해 적용 범위가 좁아 이들에 대한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용-산재보험의 적용 범위 일원화를 추진하게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순자산이 2경 4561조 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가계순자산은 2억 7475만 원으로 전년 2억 5184만 원에 비해 9.1%, 가구당 가계순자산은 6억 3427만 원으로 전년 5억 8761만 원에 비해 7.9%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