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태움'에 대한 신고기간을 다음 달 9일까지 운영하고, '태움'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등 '태움' 문제 해결을 위해 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신고 대상행위는 의료기관 직장 내 괴롭힘, 괴롭힘을 겪은 피해근로자 요청에 따른 조치 미흡,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사람과 피해근로자에 대한 해고 및 불리한 처우 등이다.아울러 의료기관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상 공공기관에 포함되는
정부가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은 물론, 역량·경험 향상과 민간·공공일자리 확충, 근속여건 조성까지 촘촘하게 연결되는 '원스톱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 여름철 폭염, 맨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정부와 함께 24시간 전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노동자들의 피할 권리, 참여 권리 보장을 위한 법 개정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다.고용노동부는 4일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 업무추진방향을 보고했다.노동부는 그동안
소방청은 폭염 장기화로 냉방기기 과다 사용과 노후 전기설비의 결합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어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노후 주거시설 집중 관리,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도 즉각 시행하기로 했다.이에 앞서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
해외여행 중인 A 씨는 현지 쇼핑몰에서 국내 유명 뷰티 브랜드와 유사한 간판과 매장 인테리어를 사용한 매장을 발견했다.이에 A 씨는 해당 매장의 간판, 제품 사진을 촬영한 뒤 휴대폰에서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에 들어가 간편하게 신고했고, 지식재산처는 권리자에게 즉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에 전남 여수·고흥·무안갯벌과 충남 서산갯벌이 추가됐다. 또 기존에 등재된 유산의 경계를 확대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도 승인됐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9일부터 부산에서 열리고 있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분뇨 수거부터 고체연료 생산 및 이용, 오염물질 저감까지 기술을 연계한 바이오매스 고체연료 다부처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가축분뇨로 고체연료를 만들어 발전소 연료로 사용해 전기·열을 생산하고 수질오염 저감과 재생에
정부가 7월 호우 피해자에게 현장 심리상담부터 고위험군 전문 치료 연계까지 통합 지원하고, 지난해 산불 피해에 이어 이번 호우로 다시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의성군 이재민에 대한 맞춤형 심리지원을 한층 강화한다.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7월 호우 피해 대응을 위해 복구대책지원본부 내 심리지원반을 구성·가동하고, 호우 피해자의 재난심리회복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두 부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통해 일시 대피자와 이재민의 심리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스트레스·우울·수면장애 등을 겪는 고위
산업통상부는 25일부터 4주 동안 적용할 8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7차 최고가격과 같이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최근 미국과 이란의 공방이 격화하고,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수가 다시 감소하는 등 중동위기가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후티반군의 홍해 봉쇄 선언으로 글로벌 원유 수급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지난 23일 국제 유가는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100달러대까지 올랐고,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다시 상승하고 있다.다만, 7월 평균으로
그동안 같은 업무를 하고도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던 교차모집 보험설계사,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강사 등도 내년부터 고용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고용노동부는 보험설계사 등 4개 직종 노무제공자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해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현재 19개 직종이 노무제공자 고용보험을 적용받고 있으나, 일부 직종은 산재보험에 비해 적용 범위가 좁아 이들에 대한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용-산재보험의 적용 범위 일원화를 추진하게
정부가 하루 4시간만 인정했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일명 초과근무)를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한다.또한 부서장이 아닌 4급 공무원 대상 초과근무 보전수당도 신설한다. 단, 부정수령 제재조치는 강화돼 부정 수령액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1회
국토교통부가 인천 소재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물류시설의 화재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한다.국토부는 20일 오후 교통물류실장 주재로 '물류시설 화재안전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착수 회의를 열고 주요 검토과제와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행정안전부와 소방청, 건설기술연구원, 건축·소방·방재 분야 민간전문가, 물류업계 등이 참여한 '물류시설 화재안전 제도개선 TF'(이하 TF)는 국토부 물류정책관을 단장으로 물류시설의 설계 단계부터 운영·관리까지 화재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강원·경북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6억 원을 추가 지원하고, 대구·경북에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구호지원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해 피해 상황을 관리하고 있으며, 피해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총 16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기·강원·경북 지역에서는 도로 유실과 토사 유출, 주택 침수 등이
정부가 국민이 공감하는 부동산정책 수립을 위해 3번에 걸친 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는 주택공급(규제), 주택금융, 부동산세제 분야별로 진행되며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부동산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14일부터 1
(AI 가상이미지)내년부터 휴게소 음식값이 저렴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밤 10시면 문을 닫던 편의점도 24시간 운영된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비싼 음식값과 부실한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휴게소 운영 개편방안을 9일 발
UDT 출신 예비역 상사 김상훈 씨(오른쪽)가 장희승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상담사(왼쪽)와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군 복무에만 전념하다 보니 전역 후 취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부터 준